astiva astiva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공화 헤일리, 뉴햄프셔서 30% 지지율…트럼프 독주 변수되나

뉴햄프셔 여론조사서 트럼프와 14%p 차이 트럼프 44%…反트럼프 표심 결집 땐 위태

2023년 12월 21일
0
Veronica Stracqualursi@VeronicaStrac GOP presidential candidate Nikki Haley holds a town hall in Anamosa, Iowa ahead of the Christmas holiday.

공화당이 내년 1월부터 대선 후보를 뽑기위한 경선에 돌입하는 가운데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뉴햄프셔주에서 30% 가량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햄프셔주는 두 번째로 공화당 경선이 치러진다. 헤일리 전 대사가 이곳에서 승리할 경우 다른 주 경선에도 영향을 미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독주체제를 흔들 수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21일 세인트 안셀름 컬리지가 공화당 뉴햄프셔주 경선에 참가할 의사가 있는 1711명을 대상으로 지난 18~19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헤일리 전 대사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자가 30%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공화당 후보 중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이들은 44%였다. 헤일리 전 대사와의 격차는 불과 14%포인트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여전히 적지 않은 격차가 있으나, 30~40%포인트 차이나던 기존 여론조사에 비하면 헤일리 전 대사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또한 이번 조사는 산술적으로 ‘반(反)트럼프’ 표심이 결집될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햄프셔주에서 승리하기 힘들다는 의미기도 하다.

헤일리 전 대사와 2인자 자리를 두고 다투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이번 조사에서 6%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크리스 크리스티 전 주지사는 12%의 지지를 얻었다.

CBS가 지난 17일 발표한 뉴햄프셔주 여론조사 결과도 비슷했다. CBS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이 44%였고, 헤일리 전 대사는 29%였다.

내달 23일 열리는 뉴햄프셔주 경선은 미 공화당의 두 번째 경선이라 전국적인 주목도가 높다.

가장 먼저 경선이 시작되는 곳은 아이오와주(내달 1월15일)지만, 프라이머리(예비선거) 방식은 뉴햄프셔주가 처음이다. 아이오와주는 코커스(당원대회) 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한다.

만약 뉴햄프셔주에서 헤일리 전 대사가 승리한다면 여세를 몰아 다른 주에서도 성과를 기대해 볼만 하다.

다만 대부분 주에서는 여전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 우세를 차지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삼성 세계최초 반도체 기술’ 중국 빼돌린 10명 기소…”피해 수십조”

한국어 교육, AI와 만나다

금·은 사상 최고가 찍었다 … 금 70%·은 150% 폭등, 올해 최대 상승폭

아마존, 북한인 의심 지원서 1800건 차단…AI 이용 걸러내

수도여중·고 남가주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러시아, ‘요충지’ 오데사 공격 강화…”우크라 흑해 접근 차단” 경고

‘청계 소울 오션’ 150만 명 찾았다

파워볼 잭팟 17억 달러 역대급 치솟아 … 역대 4번째

엡스타인 피해자들 “파일 전부 공개하라”… 수사기록 일부삭제 후폭풍

밴스, 캘리포니아서 네이비실 훈련 참여 … 포스트 트럼프 경쟁 가속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탈팡’ 현실화 … 쿠팡 하루 이용자 1400만명대 ‘최저’

철면피 OC 수퍼바이저들 … 부패스캔들 직후 셀프 연봉 인상

말리부 캐년·투나 캐년 도로 폐쇄 … 산사태·낙석 우려

실시간 랭킹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크리스마스 폭우 현실화 … 남가주 전역 4~8인치 폭우 예보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 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올라”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