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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동상 훔친 범인 체포…”고철로 팔려고”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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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당한 재키 로빈슨 동상과 용의자. X@ImMeme0

흑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발을 디딘 전설적인 선수 재키 로빈슨의 동상을 훔친 범인이 체포됐다.

AP 통신 등 미국 매체는 13일 캔자스주 위치토 경찰 당국이 로빈슨 동상 절도 혐의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잡힌 용의자는 45세 남성인 리키 알데레테다. 그는 이미 절도, 납치, 신분 도용, 허위 정보 작성 혐의 등 다른 사건에 연루해 기소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당국은 알데레테를 용의자로 체포한 것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증오 범죄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 동상을 고철로 팔려는 의도가 있었다”며 “첫 용의자를 잡았고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다. 다른 용의자를 체포한 후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캔자스주의 한 공원에 있던 로빈슨 동상은 지난달 26일 도난당했다.

감시 카메라에 두 사람이 동상의 발목을 절단해 트럭에 옮기는 모습이 포착됐고, 31일에는 다른 공원의 쓰레기통에서 불에 탄 동상의 잔해가 발견됐다.

MLB 사무국과 30개 구단은 로빈슨의 대체 동상 건립을 위해 동상을 세운 리그 42 재단의 운영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의 재정 지원과 별도로 리그 42 재단의 설립자 밥 루츠는 기부금이 30만 달러(약 4억원)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루츠는 동상을 교체하는 데 약 5만 달러(약 6700만원)가 활용될 것으로 추산했고, 나머지 기금은 재단 운영과 시설 개선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로빈슨은 인종차별의 장벽을 뛰어넘은 MLB의 전설적 인물이다. 1947년 4월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흑인 최초로 빅리그에 입성했다.

로빈슨은 다저스를 6차례 내셔널리그 우승과 한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MLB 사무국은 로빈슨이 현역 시절 달았던 등번호 42번을 전 구단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관련기사 사라진 로빈슨 동상, 불탄 채 쓰레기통서 발견

사라진 로빈슨 동상, 불탄 채 쓰레기통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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