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치매까지 부른다”…중년여성 위협하는 3대 귀 질환은?

보청기업계 "이석증·이명·치매, 청력과 연관있어" "주기적으로 청력 검사 통해 귀 건강 관리해야"

2024년 03월 09일
0
어도비스탁 자료사진

난청 등 귀 질환은 고령층 뿐만 아니라 나이에 상관 없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이석증 등은 여성에게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9일 보청기업계에 따르면 이석 증은 귓속의 돌 ‘이석’이 떨어져 나오면서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귓 속에는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반고리관이라는 기관과 반고리관 주변에서 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이식이 존재한다. 외부 충격이나 골밀도 감소, 바이러스,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이석이 탈출해 반고리관 안으로 들어가 움직이면 반고리관 내의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 어지러움, 머스꺼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석증은 남녀 모두에게서 발생할 수 있지만 여성에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유니트론보청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인용해 “이석증 발병률은 여성 71%, 남성 29%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높다”라며 “주로 40~50대에 많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이명은 진짜 소리가 들리지 않음에도 귀에서 ‘삐’ 소리와 같은 이상 음감이 들리는 증상을 말한다. 이명의 원인은 매루 다양하며 내이 질환,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약물, 두경부 외상, 난청 등이 있다.

이명 역시 여성질환은 아니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발생하는 모습을 보인다. 유니트론보청기는 “여성이 65%, 남성이 35%로 여성이 두 배 가까이 더 많다”며 “이명은 원인이 되는 질환의 치료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명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나 상태에 따라 청력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초기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치매는 뇌 기능이 손상되면서 인지능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여성이 62% 발병률로 남성의 38%보다 높다.

치매의 원인은 노화, 뇌혈관 질환, 난청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유니트론 보청기는 “치매는 아직까지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보청기 업계는 이석증, 이명, 치매는 청력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유니트론 보청기는 “난청을 겪고 난 뒤 이석증이 생기기도 하며, 난청과 이명이 동시에 발생한다”며 “난청으로 인한 고립감도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질환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청력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당부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로제·제니·리사·지수,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 스타벅스 ‘곰컵’ 품절 미 전국 몸살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웬디스 할아버지’의 시련 … 미 전역 매장 360곳 문 닫는다

시속 145㎞ 질주하며 성관계 … ‘광란의 질주’ 커플 체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