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뱅가드 “연준, 올해 기준금리 인하 안 할 것”

"연준의 기본 생각은 금리 인하 안 하는 것" 일부 투자사도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부정

2024년 03월 22일
0

[연준 홈페이지 캡처]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연내 3회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뱅가드는 연준이 올해 내내 기준금리를 아예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1일) CNBC에 따르면 뱅가드의 샨 라이타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금리 인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연준의 기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두 아시다시피 예상되는 금리 인하 횟수는 이미 연초 7회에서 3회로 줄었다”면서 “그게 만약 강한 경제, 특히 인플레이션 완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공급 주도 성장 때문이라면 아마도 주식시장은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현 단계의 미국 주식 시장이 상대적으로 고평가돼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연준이 주목하고 있는 미국의 최근 강한 경제가 인플레이션 완화를 불러올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뱅가드만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것은 아니다.

지난주 투자사 시카모어트리캐피털파트너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오카다는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우리는 고금리 장기화(the higher-for-longer) 캠프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5회 연속 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3회 기준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내 3회 금리 인하는 지난해 12월 FOMC 이후 나온 전망과 동일한 것으로,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다.

이 발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식 시장은 랠리를 이어갔다. 특히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을 마쳤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오는 6월에 첫 번째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을 약 68%로 보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In-N-Out 버거, 폭염 속 경찰에 특별한 선물”

샌페드로서 길 가는 여성들 뒤에서 덮쳐 …연쇄 성폭행범 체포

MTV,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없었다… 머라이어 캐리, 비디오 뱅가드상

‘오타니 결장’ 다저스, 콜로라도 9-5로 꺾고 전날 패배 설욕

기록적 폭염 속 정전까지 겹칠라 ‘조마조마’

냉동 새우 대규모 추가 리콜 … 모두 방사능 오염

트럼프, 캘리포니아와 문화전쟁 … “성교육도 맘에 안들어”

백종원 브랜드 OC-LA 식당 잇따라 폐업 …새마을-홍콩반점 동시폐점

“공화당, 캘리포니아는 넘보지마” … 11월 주민투표서 대못 박는다.

‘치즈케익 팩토리’서 총격 … 레스토랑서 여성 총 맞아

“푸틴 요구조건은 ‘돈바스 양도·나토 비가입·서방군 주둔 금지'”

이민자 인구 수십 년 만에 큰 폭 감소 … 100만명 이상 줄어

관세 시대, 소매업 ‘양극화’…월마트·아마존 ‘웃고’ 타겟 ‘울고’

비행기 못 타자 여성 승객 올랜도 공항서 난동

실시간 랭킹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인물] 이렇게 사랑 받은 판사가 있을까? … 카프리오 판사 별세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반미성향, 미국 입국 못한다, 비자도 취소” … 이민·취업비자·유학생 대상 반미성향 심사강화

회삿돈 43억원 횡령 황정음, 징역 3년형 구형

말리부서 난데없이 날아온 화살 피습 … 60대 여성 8시간 대치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한소희, LA 한인타운서 첫 팬미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