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파월 “인플레 2% 확신 못해…6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없어”

2024년 05월 01일
0

파월 연준의장의 기자회견 모습[페더럴 리저브 홈페이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향해 둔화되고 있다는 확신이 아직도 부족하다고 1일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6회 연속 동결한 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더 큰 자신감을 얻는 것은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적절한 기간 동안 현재의 연방기금 금리를 유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6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음 정책 금리 움직임이 인상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그럴 것 같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파월 의장이 해당 발언을 한 직후 뉴욕증시는 급등했다. S&P500지수는 0.8%, 나스닥지수는 1%, 다우지수는 1.2% 이상 상승했다.

또 파월 의장은 연준이 고용시장을 주시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고금리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나온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고물가 상태) 우려가 나온 것과 관련, 파월 의장은 “(그 우려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 3.4%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크게 둔화한 것이며, 2022년 2분기 -0.6%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그는 다가오는 대선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연준은 대선과 관련 없이 독립적으로 금리 결정을 내리며,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파월 의장은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연준에서 거의 12년을 일했다면서 “이번이 나의 네 번째 대선이다. 모든 녹취록을 읽어보고 어떤 식으로든 이번 선거에 대해 언급한 사람이 있는지 봐라”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와 연준의 계산이 섞이면 경제가 올바로 흘러갈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면서 “우리는 항상 경제에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천관우 이민칼럼] 가족이민 신청인에 대한 추방재판 출두 통지 새지침

노벨상 꿈꾸는 트럼프…러·우전쟁 다음은 한반도?[워싱턴 리포트]

트럼프 구워삶는 11가지 전략 … “아부 적당히, 과잉반응 금물”

연준 “인플레 더 위험한가…일자리 문제 더 심각한가”논쟁 중

여행자들이 뽑은 최악의 ‘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는?

러시아, 우크라에 올 최대공습에 미국기업도 공격 받아

블랙핑크 중국 팝업스토어 ‘인산인해’ … 상하이 핑크빛 점등

트럼프 “태양광은 사기” vs 中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건설”

“비싸다” 불만에…맥도날드, 콤보세트 15% 인하

가뭄·관세에 미국 소고기값 폭등 … 값싼 소고기 옛말

앰네스티 “미국, AI로 이민자·시위 참가자 등 감시 중”

“학생 꾸짖는 교사 같아”…백악관이 공개한 사진 논란

실시간 랭킹

느닷없이 나타난 ICE, 아침 산책 고교생 체포 … “1,500달러 벌었네”희희덕

“월드비전, 동성 결혼자 채용 거부 정당” 항소법원 판결 논란 … 한인 교계에도 파장

“정자 기증 위해 성관계 맺는다” … 불임 여성과 유료 성관계

OC 인테리어 업체서 20대 여성 직장동료들에게 총격

손흥민 LA 홈 데뷔전 티켓 5300달러 치솟아 … 유니폼 전량 매진

캘리포니아 최악의 프리웨이는? … 405번 아니네?

특검도 열지 못한 윤석열 아이폰 잠금화면

아내 실종 신고한 남성, 앞집 링캠에 딱 걸려 … 페루 도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