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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수익 급증…여객사업 매출 35% 미국 노선 차지

여객 노선 수익 전년비 31.7% 증가 미주 노선 강세에 일본·중국 단거리 약진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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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B787-9.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여객 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장거리 노선인 미주가 실적 개선을 이끈 가운데, 일본·중국 노선의 강세도 눈에 띈다.

9일 대한항공 IR자료에 따르면 1분기 여객 노선 수익은 2조342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제선이 2조2376억원을 차지했고, 국내선에선 1045억원 수익을 벌어들였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여객 노선 수익인 1조7777억원 대비 31.7% 급증한 것이다.

화물 노선 수익은 같은 기간 1조485억원에서 9966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여객 수요가 크게 늘면서 감소폭을 메웠다.

여객사업의 노선별 매출 비중을 보면 대한항공의 주력 장거리 노선인 미주(미국)이 35%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장거리 노선인 구주(유럽)은 13%로 3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의 여객사업 매출 2위는 25% 비중을 차지한 동남아 노선이다. 동남아는 1분기 동계 시즌이 계절적 성수기인 만큼 관광 수요가 강세를 보였다. 아울러 동남아~미주·일본 환승 수요가 증가한 것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본·중국 여객 노선도 각각 4, 5위를 차지하며 매출이 약진했다. 특히 지난해 1분기 노선별 매출 비중과 비교하면 일본은 8%에서 10%로, 중국은 5%에서 8%로 의미있는 상승세를 보였다.

일본은 엔화 약세(엔저) 현상 장기화로 관광 수요가 급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대비 수익을 더 웃돌았다. 올 2분기에는 일본 황금연휴인 골든위크(4월27일~5월6일) 기간이 겹치면서 일본발(發) 예약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역시 미국~중국 노선의 환승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지난해 대비 매출이 더 늘었다. 아울러 한~중 양국간 관광·방문 수요가 증가세인만큼 직항 수요의 점진적 회복도 기대된다.

단거리 노선이 약진하며 대한항공은 공급을 더 늘려 최대한 수익을 확보한다는 입장이다. 이미 지난달부터 인천~장자제, 인천~정저우 노선은 각각 주 3회, 주 4회 노선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대한항공은 일본 소도시행 노선도 더 늘릴 태세다. 지난달 인천~도야마가 이미 운항을 나섰고, 이달에는 시라하마도 취항한다.

오는 7월1일부터는 인천~마카오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 노선으로 신규 취항한다.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중화권 노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시장 개척에 나서기 위한 포석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 2분기에는 항공업체 간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환율·유가 등 대내외적 변동성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회사 측은 “원가관리를 통해 수익성을 더 강화하겠다”며 “연료 효율이 우수한 신기재를 지속 도입하고 가동률을 제고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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