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상금 1위가 26년 만에 깨질 전망이다.
우즈의 PGA 투어 통산 상금은 1억2099만9166달러다.
2000년 2월 뷰익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상금 1위에 오른 뒤 그 자리를 지금까지 내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2024년 마스터스에서 4만4400달러를 받은 이후 상금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그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추격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스코티 셰플러(미국)다.
매킬로이의 통산 상금은 1억1644만6772달러, 셰플러는 1억636만4411달러다.
우즈와는 불과 약 400만 달러 차이로, 오는 8월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에서 추격이 충분히 가능하다.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컵 세인트주드 챔피언십과 2차전인 BMW 챔피언십은 지난해 기준 각 2000만 달러의 총상금이 걸렸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총상금은 40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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