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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그렇게 비싸?”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배임혐의, 시민단체들 경찰에 고발 

20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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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사진=TV조선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 ‘세금도둑잡아라’, ‘시민연대함깨’ 등은 3일 오전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미디어 오늘이 3일 보도 했다.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이들 시민단체들은 방 전 대표가 2018년 자신이 대주주인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하이그라운드’ 자금 19억원을 영어유치원을 운영하는 A법인에 빌려주게 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방 전 대표가 2017년까지 A법인 사내이사이자 대표이사로 재직했고, 하이그라운드 대표이사로 재직한 적 있던 이모씨는 A법인 감사로 되어 있다”며 “이같은 의사결정은 방 전 대표에 의해 내려졌을 것”이라고 고발장에 썼다.

이들 그동안 조선일보그룹과 방씨 일가에 대한 시민사회의 고발 사건은 6건에 달했지만 검찰은 제대로 된 수사도, 기소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경찰의 빠른 수사를 촉구했다.

앞서 지난해 검찰 과거사위원회 대검 진상조사단은 ‘조선일보 방 사장’ 사건 관련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고 장자연씨에게 문자를 보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조사단이 2009년 3월 숨진 장자연씨가 방정오 전 대표와 여러 차례 통화하고 만났다는 사건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인 중이라는 언론 보도는 나왔지만, 방 전 대표가 직접 장씨에게 문자를 보냈고 그 구체적인 문자 내용에 대한 진술이 나왔다고 알려진 건 당시가 처음이다.

대검 조사단은 그동안 방 전 대표가 장씨의 모친 기일인 2008년 10월28일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같이 술자리를 한 것 외에도 여러 차례 연락과 만남이 있었는지를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장씨가 사용하던 3대의 휴대전화 1년 치 통화기록이 통째로 사라진 것으로 확인돼 2009년 경찰과 검찰 수사 과정에서 조선일보 외압 의혹도 불거졌다.

조사단은 2008년~2009년 사이 방 전 대표가 장씨에게 여러 차례 연락했고, 실제 만난 것으로 의심된다는 복수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들의 진술 중에는 방 전 대표가 장씨에게 “니(네)가 그렇게 비싸”라는 문자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내용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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