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해변서 발견된 ‘11년 전 변사체’ … 60대 한인 여성으로 신원 밝혀져

한국 경찰 지문 대조로 신원 확인… 현지 경찰·한국 당국 공조 결실

2026년 06월 04일
0
Byung Ran Kim, 66, was found dead on a Portland beach in 2015. She has finally been identified, police announced this week. Credit: Courtesy of the Portland Police Department

메인주 포틀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11년 만에 한국 국적의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의 끈질긴 수사와 한국 수사 당국의 협조가 장기 미제 사건 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메인주 검시국과 포틀랜드 경찰국은 지난 2015년 포틀랜드 이스트 엔드 비치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한국 국적의 김병란 씨(사망 당시 66세)로 최종 확인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3일 현지 매체 뱅거데일리뉴스는 이번 사건이 유전자 계보 분석과 국제 공조를 통해 해결된 대표적인 장기 미제 신원 확인 사례라고 보도했다.

김 씨의 시신은 2015년 5월 22일 포틀랜드 해변에서 발견됐다. 당시 신분증이나 소지품이 없어 신원을 특정할 수 없었으며, 수사 당국은 지문과 DNA를 채취해 미 연방수사국(FBI)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고 몽타주를 배포하는 등 다각도의 수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면서 사건은 장기 미제 신원미상 사건인 이른바 ‘제인 도(Jane Doe)’로 분류됐다.

수사의 전환점은 장기 미제 사건 유전자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DNA Doe Project가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이 단체는 확보된 DNA를 토대로 법의학적 계보 분석을 진행했고, 해당 여성이 한국계 혈통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하지만 혈통만으로는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후 사건을 담당한 포틀랜드 경찰국은 한국계라는 단서 하나를 바탕으로 한국 수사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하며 추적을 이어갔다.

결국 한국 경찰은 주민등록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된 지문과 미국 측이 제공한 지문을 대조한 끝에 김 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 11년 만이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생전 뉴욕 지역에 거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메인주 당국은 신원 확인 이후 한국에 거주하는 유족들에게 사망 사실을 공식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이번 사건이 첨단 유전자 분석 기술과 수사기관 간 국제 공조가 결합해 오랜 미제 사건을 해결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11년 동안 이름 없이 남겨졌던 한인 여성은 결국 자신의 이름을 되찾았고, 유족들도 오랜 세월 이어진 가족의 공백에 대한 답을 얻게 됐다.

<김상목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국, 한국에 전작권 넘길 생각 없나 … 새 조건 내세워 사실상 거부

한국증시 ‘검은 목요일’ 대폭락 … 코스피·코스닥 7% 붕괴

206억 못 갚은 JTBC, 결국 매물로 나왔다…새 주인 찾기 본격화

에린 박 이웃케어 소장 “주민발의안 44, 이민자 의료 안전망 위협”

“8,000만 달러 상속녀” 행세 LA 출신 75세 여성 …1500만 달러 사기

다저스 2연패 하자 챔피언십시리즈 티켓값 급락…97달러

다저스, 밀워키에 3연패…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 벼랑 끝

코스트코 푸드코트 신메뉴 출시…애플파이 선데 2.99달러

9월 물가 예상 밖 급등 … 휘발유 34% 폭등

하정우·차정원, 6년 비밀 연애 끝 12월 결혼

오늘부터 남가주 26만 가구 전력 차단 검토 … 산불예방 차원

대한항공 경영권 전쟁 재점화…조원태·호반 격차 불과 0.42%

솔비·이규한, 깜짝 결혼 발표…열애설도 없이 내년 4월 부부

코넬대 총장, 집단성폭행 신고 알고도 후속조치 확인 안 했다

실시간 랭킹

“변호사라더니 자격증은 어디에?”…백악관 대변인 ‘가짜 변호사’ 의혹

“PCH 절벽이 무너진다” … 대형 균열에 도로 붕괴 우려

새벽기도 가던 66세 한인 여성 참변 … 역주행 차량에 치여 사망

LA서 허스키 끔찍한 죽음…끌려나간 뒤 목줄 매달린 채 사망

미국 시민권 취득 18년 만에 박탈 위기

유명 여배우, 비행기서 승무원 물어뜯고 난동

[이슈] LA한인축제재단 소송 최종 종결 … 김준배·박윤숙·최일순 이사 지위 회복, 알렉스 차 선출무효

LA 한인 식당 체인 ‘젠 코리안 BBQ’ 47개 매장, 1억 달러에 매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