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해변서 발견된 ‘11년 전 변사체’ … 60대 한인 여성으로 신원 밝혀져

한국 경찰 지문 대조로 신원 확인… 현지 경찰·한국 당국 공조 결실

2026년 06월 04일
0
Byung Ran Kim, 66, was found dead on a Portland beach in 2015. She has finally been identified, police announced this week. Credit: Courtesy of the Portland Police Department

메인주 포틀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11년 만에 한국 국적의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의 끈질긴 수사와 한국 수사 당국의 협조가 장기 미제 사건 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메인주 검시국과 포틀랜드 경찰국은 지난 2015년 포틀랜드 이스트 엔드 비치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한국 국적의 김병란 씨(사망 당시 66세)로 최종 확인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3일 현지 매체 뱅거데일리뉴스는 이번 사건이 유전자 계보 분석과 국제 공조를 통해 해결된 대표적인 장기 미제 신원 확인 사례라고 보도했다.

김 씨의 시신은 2015년 5월 22일 포틀랜드 해변에서 발견됐다. 당시 신분증이나 소지품이 없어 신원을 특정할 수 없었으며, 수사 당국은 지문과 DNA를 채취해 미 연방수사국(FBI)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고 몽타주를 배포하는 등 다각도의 수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면서 사건은 장기 미제 신원미상 사건인 이른바 ‘제인 도(Jane Doe)’로 분류됐다.

수사의 전환점은 장기 미제 사건 유전자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DNA Doe Project가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이 단체는 확보된 DNA를 토대로 법의학적 계보 분석을 진행했고, 해당 여성이 한국계 혈통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하지만 혈통만으로는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후 사건을 담당한 포틀랜드 경찰국은 한국계라는 단서 하나를 바탕으로 한국 수사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하며 추적을 이어갔다.

결국 한국 경찰은 주민등록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된 지문과 미국 측이 제공한 지문을 대조한 끝에 김 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 11년 만이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생전 뉴욕 지역에 거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메인주 당국은 신원 확인 이후 한국에 거주하는 유족들에게 사망 사실을 공식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이번 사건이 첨단 유전자 분석 기술과 수사기관 간 국제 공조가 결합해 오랜 미제 사건을 해결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11년 동안 이름 없이 남겨졌던 한인 여성은 결국 자신의 이름을 되찾았고, 유족들도 오랜 세월 이어진 가족의 공백에 대한 답을 얻게 됐다.

<김상목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데트머의 밤은 언제나 같았다

LA총영사관, 차세대 한인 정치력 키운다…한미 리더십 커넥트

한인 프란체스카 홍, 오늘 주지사 후보 경선 … 돌풍 이어갈까

김민석 “최종 과반 넘길 가능성 높아…1순위서 끝낼 생각”

기협, “최민희 의원직 사퇴하라” … “카메라 감시, 촬영방해”

금값 다시 4400달러 위로…물가 발표 앞두고 일주일새 7%↑

ICE 구치소 한국 국적자 3명 사망 … 70대 한인 등 2명은 자살

“출산 준비물에 에너지 젤?”…미국 예비엄마들, 마라톤 선수처럼 에너지 보충

콜롬비아 10년래 최악 강진…최소 111명 사망

(2보)’불의 고리’ 콜롬비아 지진 사망 132명 … 2000명 실종

트럼프, 어린이 예방접종 18개→11개 질병 축소 행정명령

배네수엘라 사망자 6301명으로 증가…주택 21978채 파괴

주민 개인정보, 클릭 한 번에 삭제 요청…무료 ‘DROP’ 본격 시행

취업 영주권 초비상 … “취업 1순위·NIW 10명 중 6명 퇴짜”

실시간 랭킹

트럼프 행정부, ‘반미 성향·원정출산’ 포함 외국인 17만5천명 비자 무더기 취소

ICE 구치소 한국 국적자 3명 사망 … 70대 한인 등 2명은 자살

[심층분석] 식당 3곳 옮겨 다니며 잇따라 노동법 소송 … 피소된 곳 모두 LA·OC 한인 식당들

콜롬비아 10년래 최악 강진…최소 111명 사망

[건강] “하루 커피 3~4잔 마셨을 뿐인데”… 간암·간경변 위험 뚝

[단독] 김원석 회사 4곳 줄줄이 챕터7 청산 절차 … 3개 법인 같은 날 동시 파산 신청

[화제] “내 돈 갚아라” 김원석씨 자택 앞 1인 광대 시위 … 한인 투자사, “108만 달러 못받아”

“한남 더 휠·반포터 자이”…황희 ‘버스 하우스’에 조롱 쏟아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