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7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유명 폭포, 사실은 수돗물 … 꼭대기 ‘수도관’ 들통(영상)

2024년 06월 07일
0
[서울=뉴시스] 중국 최고등급 관광지에 있는 유명 폭포에서 수도관 발견돼 인공 급수 논란이 일었다(사진= 더우인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최고등급 관광지에 있는 유명 폭포에서 수도관 발견돼 인공 급수 논란이 일었다(사진= 더우인 갈무리)

중국 최고등급 관광지에 있는 유명 폭포에서 수도관 발견돼 인공 급수 논란이 일었다.

5일 중국 두조신문에 따르면 허난성 윈타이산 방문한 한 누리꾼이 대표 관광지인 원타이톈 폭포 정상에서 대형 수도관으로 물을 공급하는 모습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윈타이톈폭포는 낙차가 314m로 중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낙차가 가장 큰 폭포로 유명하다. 윈타이산은 풍경이 아름다워 중국에서 최초로 5A급 관광지로 지정됐고 유네스코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해당 관광지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하는 데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윈타이산 풍경구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윈타이톈폭포는 윈타이산 풍경구의 자연 수계 경관 중 하나이지만, 갈수기에는 소소하게 업그레이드해 체험을 풍부하게 한다”고 해명했다.

인공폭포 의혹이 제기되자 풍경구 관계자는 두조신문과 인터뷰에서 “이 폭포는 인공폭포가 아니라 수억 년의 지질변화로 형성된 자연폭포”라며 “영상 속 급수관은 건기에도 관람의 즐거움을 보장하기 위해 설치한 보조물 전환 장치”라고 설명했다.

현지에서도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큰 수도관이 폭포의 원천이냐”, “이것은 관광객을 속이는 행위다”, “자연경관의 진정성을 침해한다” 등의 비판을 했다.

반면에 “수도관은 건기에 관광객이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 “수도관이 아니라 관광객을 위한 멋진 노력”, “오히려 인공 배수를 사용하는 것이 진정성 있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중국에서 수도관을 통해 물을 폭포에 인공적으로 공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에도 허난성 덩펑시 다슝산폭포의 발원지가 수도관인 것이 관광객에 의해 발견됐다.

같은 해 10월에도 산둥성 웨이팡의 황화시 폭포에서 수도관이 발견되기도 했다. 해당 관광지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에 강수량이 많지 않아 인공 폭포로 운영된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롯데리아 14일 풀러튼점 오픈 … 미주 1호점

[제인 신 재정칼럼] 401(k)를 갉아먹는 조용한 도둑

‘입시비리’ 조국, 교도소 8개월만에 석방되나 … 사면 임박

“푸틴-트럼프 수일내 회담, 장소 확정”

트럼프 관세 마침내 발효 … “대공황 이후 최고 세율”

한인타운 인접 홈디포서 또 이민단속…렌터카 트럭까지 동원, 16명 체포

미국 추방 이민자 수용비용은 1인당 10만 달러 … 르완다 250명 합의

“태국, 한국산 유도폭탄으로 훈센 父子 암살 계획”

손흥민은 왜 LA로 왔나 … “마지막 월드컵서 불꽃”

손흥민 입단에 LA ‘들썩’ 축제 분위기 … 메트로 버스도 “L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화보)

25년 공들인 인도와 미국 관계 와르르 무너져

트럼프 “매우 곧 푸틴·젤렌스키와 3자회담 가능성 높아

손흥민·메시에 뮐러까지…MLS 누비는 왕년의 스타들

제네시스, 디즈니 신작 ‘프리키어 프라이데이’로 할리웃 스크린 데뷔

실시간 랭킹

여권에 이 도장 찍혔다면…입국거부 당할 수 있다

LA 출신 여성 듀오 ‘애즈원’ 이민, 한국서 숨진 채 발견

77세 노인 속여 3만 달러 빼돌리다 현장서 체포

손흥민 입단에 LA ‘들썩’ 축제 분위기 … 메트로 버스도 “L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화보)

‘천재’ 10대 공무원, 갱단에 무차별 폭행 피범벅…트럼프 격분

[단독] “모치넛 또 걸렸다” … 프랜차이즈 관리 엉망, 주 정부 제재

벽간 소음 때문에? … 콘도 옆집 벽 향해 산탄총 난사, 주민 대피

“흑인 여성 살해 후 돼지에게 먹여”…끔찍한 인종 범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