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스케이트보드 타는 고양이…기네스 기록 경신(영상)

스케이트보드 타고 10M를 12.85초 만에 통과

2024년 06월 13일
0
[서울=뉴시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고양이 '바오지'(Baize)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10미터를 가장 빠르게 질주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깨뜨렸다. (사진=SCMP 보도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고양이 ‘바오지'(Baize)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10미터를 가장 빠르게 질주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깨뜨렸다. (사진=SCMP 보도 갈무리)

중국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고양이가 화제다. 기네스 세계 기록도 갈아치울 정도로 실력이 탁월하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고양이 ‘바오지'(Baize)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10미터를 가장 빠르게 질주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깼다.

21개월 된 아메리칸쇼트헤어 품종 고양이 바오지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10M를 12.85초 만에 통과하여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깼다. 바오지는 보드를 타는 동안 빠르게 회전도 할 수 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고양이 ‘바오지'(Baize)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10미터를 가장 빠르게 질주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깨뜨렸다. (사진=SCMP 보도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바오지의 주인 ‘리'(Li)는 개 전문 훈련사로 바오지가 스케이트보드 타는 기술을 습득하는 데 약 1년이 걸렸다고 한다.

고양이는 개처럼 빨리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고양이를 훈련시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개들은 하루가 다르게 개선되면서 기억하지만 고양이는 요령을 배워도 이후에 잘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리는 “바오지가 내 모든 고양이 중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고양이 '바오지'(Baize)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10미터를 가장 빠르게 질주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깨뜨렸다. (사진=SCMP 보도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고양이 ‘바오지'(Baize)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10미터를 가장 빠르게 질주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깨뜨렸다. (사진=SCMP 보도 갈무리)

리는 보통 퇴근 전후에 고양이와 함께 공원과 광장에서 연습한다. 바오지는 자신의 환경에 빨리 적응하고 다정한 성격을 갖고 있다. 낯선 사람을 만나도 쉽게 놀라지 않는다.

리는 온라인에서 많은 팔로워를 얻었지만 몇몇 사람들은 ‘바오지의 훈련이 너무 과하지 않을까’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SNS를 위해 고양이를 강하게 몰아붙이며 훈련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바오지는 스케이트보드 타는 것을 좋아해서 매우 즐겁게 훈련하고 있다.

리는 바오지가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안정성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춰서 앞으로 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2보)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미 학교 한국어 교실에 AI 본격 도입 … “선택 아닌 필수”

한인 시니어 하모니카 앙상블, LA 킹스 홈경기 새해 첫 공연

인간의 ‘순정’, 비버에게 졌다

지역봉사 나가던 트레일러까지 훔쳐가 … 파이트클럽 황당한 절도

“우버, 소비자 기만 영업” … 캘리포니아 등 20개주 공동소송

트럼프, BBC에 100억 달러 명예훼손 소송 제기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LA·OC 겨냥 새해전야 연쇄 폭탄테러 음모 … 극좌 조직원 4명 체포

보행자 사망 급증, 올해 50명 넘어서

세리토스 주택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김하성, 1년 2000만 달러에 애틀랜타 잔류…2026시즌 후 FA 재도전

류현진, MLB닷컴 선정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 4선발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