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실비치 경찰국은 지난 22일 오후 6시 실비치의 서프사이드 비치 바다에서 상어가 발견돼 해변을 폐쇄했으며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비치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서프사이드 비치에 바다에서 상어가 목격됐으며 인명 구조원들이 당시 물에 있던 주민들을 긴급히 대피시켰다.
서프사이드 비치는 이날 저녁 8시 재개장됐으며 상어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박재경 기자>

오렌지카운티 실비치 경찰국은 지난 22일 오후 6시 실비치의 서프사이드 비치 바다에서 상어가 발견돼 해변을 폐쇄했으며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비치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서프사이드 비치에 바다에서 상어가 목격됐으며 인명 구조원들이 당시 물에 있던 주민들을 긴급히 대피시켰다.
서프사이드 비치는 이날 저녁 8시 재개장됐으며 상어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박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