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체중 감량 위해선 식사 직후 15분 동안 ‘이것’

2025년 05월 18일
0
Photo by Alan Bowman on Unsplash

식사 직후 걷는 것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 운동 과학과 조교수로, 걷기 운동을 전문 분야로 연구하는 엘로이 아기아르 박사를 인용해 “식사 직후 짧은 걷기 운동만으로도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 혈압과 혈당이 낮아진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2011년 국제 일반의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General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시간 동안 걸을 때, 식사 직후 걷는 것이 식사를 마치고 1시간 뒤에 걷는 것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컸다.

연구팀은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참여자를 모집한 뒤 한 달 동안 식사 후 걷기 운동을 하게 했다. 그 결과, 식사 직후 30분 걷기를 한 참가자는 체중이 3㎏께 줄었으나, 식사 1시간 후 같은 양을 걸은 참가자는 1.5㎏를 감량하는 데 그쳤다.

해당 연구를 이끈 히지카타 야스요는 “식후 걷기 운동이 혈당 상승을 억제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매우 분명하다. 혈당은 식후 30분에서 60분 사이에 최대치로 증가하므로, 혈당 수치가 최대치에 도달하기 전에 걷기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후 15분 걷기 운동으로 당뇨병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3년 국제 학술지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식후 짧고 간헐적인 걷기 운동은 식후 혈당 조절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 공중보건 및 보건 서비스 대학원 연구팀이 공복혈당이 105에서 125 사이인 60세 이상 비만 남녀 1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하루 세 번 식사 30분 후 15분씩 걷는 것이 아침 또는 저녁에 45분 동안 운동하는 것보다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사 직후 바로 걷는 사람들의 혈당 반응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하루 중 혈당의 최고치와 최저치의 폭도 가장 작았다.

아기아르 박사는 “식후 걷기 운동은 특히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에게 효과적이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그 혜택을 볼 수 있다”며 “걷기 운동은 혈류 내 포도당 증가를 처리하는 췌장의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후 걷기 운동을 할 생각이라면, 그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평소 걷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르게(분당 130보 이상) 걸을 필요가 있다”며 “숨이 살짝 차거나 가볍게 땀이 날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켄리잰슨의 3 일 연속 마무리

맨해튼 NHL 본부 총격범, LA 그라나다힐스 하이 졸업생

“트럼프 관세 수입 환급금 1인당 600달러 지급” … 팬데믹 경기부양금 방식

트럼프, 한국과 관세 협상 질문에 “내일 안 끝날 것”

“컨테이너 둥둥”…러시아 강진·쓰나미에 쿠릴열도 ‘초토화'(영상)

애플 iOS 26 신기능에 미국 정치권 ‘발끈’ … 왜?

하와이, 주민대피령·항공기 운항중단·항구봉쇄 등 ‘쓰나미 충격’

캄차카發 쓰나미, 하와이 도달 … 미주 전역 ‘비상’

아내 묘비 지키는 구준엽 …묘비에는 한국어 ‘준준’

레이디가가, ‘메이햄볼’투어 ..’LA 리틀몬스터’, 열광의 도가니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UCLA, 반유대주의 대응 실패 소송 6백만 달러 합의

보행자 도로 전기자전거-전기스쿠터 사용금지 확산

해빗버거, 2년 연속 최고의 버거 … 파파버거, 점보잭 순

실시간 랭킹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러 캄차카반도 규모 8.7 초강진 .. 캘리포니아도 쓰나미 경보

(1보)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LA시 해안지역 쓰나미 비상 … 주의보 발령, 30일 새벽 쓰나미 도달

캄차카 강진에 캘리포니아-오리건주 쓰나미 경계령, 1.5미터 쓰나미 예상 … 캐나다부터 중남미까지

박소현 “만나던 남자 성폭행 피소…결혼의지 꺾여”

‘불륜’ 잡은 콜드플레이 전광판 잡힌 남녀…이번엔 누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