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가스사용 가전제품 퇴출 수순 … 무배출 기기 전환 의무화 본격화

2025년 06월 06일
0
가스레인지. (사진=픽사베이)

남가주 지역의 스모그 주범 중 하나로 지목돼 온 가스 가전제품이 단계적으로 퇴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우스코스트 대기질관리국(South Coast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SCAQMD) 이사회는 6일(금), 가스 온수기와 가스 난방기 판매에 대한 새로운 규제안을 놓고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이 규제안이 통과되면 제조업체들은 오는 2027년까지 전체 판매량의 최소 30%를 무배출(Zero Emission) 기기로 전환해야 하며, 가스 제품을 계속 판매하려면 별도의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 비율은 2029년 50%, 2036년에는 9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남가주 전역에 설치된 약 1,000만 개의 가전제품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은 주택에 설치된 난방 및 온수 기기다.

많은 주민들은 가정용 가스 온수기나 난방기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누적 배출량만 보면 일부 대형 산업시설을 능가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칼매터스(CalMatters)는 “이들 가전제품이 자동차 다음으로 많은 스모그 유발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규제를 둘러싼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가스기기 제조업체, 화석연료 산업계, 일부 지방정부 및 상공회의소 등은 전기 기반 기기의 전환이 전력망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초기 설치비용이 소비자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규제 지지자들은 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절감과 공기 질 개선에 따른 건강 비용 절감 등을 감안하면 오히려 소비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반박한다.

이번 규제안의 성패는 6일 열리는 SCAQMD 이사회의 최종 투표 결과에 달려 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130명 체포된 N캐롤라이나, “이민 과격단속, 완벽한 스토킹 공포”

가주 한인 창업자 네트워크, 스타트업 캐탈리스트 어워드 수상

중일 갈등속 중국, 자국 크루즈선 日 하선 금지

여객선 무인도 좌초 이유가 … 항해사 “휴대폰 보느라”

김우빈 암투병 딛고…10년 열애 신민아와 결혼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 서명…’민주당 역풍’ 으름장

내년 중간선거, 민주당 55% vs 공화당 41%”…8년만 최대

“AI 거품 아냐, 변혁이다”…엔비디아 한 방에 시장 반전, 공포 진정

“트럼프, 사우디 빈 살만에 민망할 정도로 아첨”-NYT

중국 일본 여행 취소 급증…한국, 대체여행지 1위 부상

엔비디아, 3분기 매출 ‘역대 최대’ 570억달러…시간 외 주가 6% 급등

김응화씨, ‘헤리티지 어워드’ 2025 수상자 선정

LA 한국문화원 20일부터 서예협회전.

트럼프 “조지아 현대차 단속, 멍청한 짓 하지 말라 했었다”

실시간 랭킹

한인교회 전도사가 교회 돈 113만 달러 횡령 “충격” … 코스코서 골드바 대량구매

오바마케어 보험료 3배 급등 현실화, 한인 자영업자 직격탄 … “부부 보험료 2만 달러 폭등 우려”

‘세월호 악몽에..’ 2만톤 여객선 좌초 … 267명 전원 구조

UAE, 히잡 벗은 여성을 긴머리 ‘휙휙’… ‘알 아이알라’ 최고 의전 (영상)

LA 중국계 남성, 별거 중 아내 찾아가 총기난사 후 자살

(속보) 테슬라 15세 소녀 시신 사건 … 용의자는 결국 가수 D4vd

엑소 전 멤버 크리스, 교도소에서 사망? … 중국 ‘떠들썩’

한인 마켓에 무장 ICE 요원들 들이닥쳐 … 직원들 강제로 끌어내 ‘패닉’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