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웨스트 버지니아주 돌발홍수, 물폭탄 … 5명 사망

2025년 06월 15일
0
Lauren Taylor@laurenetaylor26 Devastating aftermath of last night’s severe flooding in Valley Grove, West Virginia.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15일 극심한 폭우로 돌발 홍수가 발생,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AP통신 등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구조대는 15일 발생한 3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 중이며 주정부는 도로와 교량, 천연가스 송유관 등 기반 시설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보수공사에 나서고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휠링 카운티와 오하이오 카운티에서는 14일 밤 불과 30분 동안에 6cm에서 10cm에 이르는 폭우가 한꺼번에 쏟아졌다.

오하이오 카운티의 루 바르고 긴급 재난 본부장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홍수에 발이 묶인 주민들의 911 신고 전화를 받고 즉시 구조활동을 시작했다. 이 시간 동안 도로와 교량들, 고속도로에 심각한 큰 훼손이 일어났고 너무 많은 파괴가 일어나서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다. 그래서 출동이 다소 지연되었고 피해는 더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35년 동안 구급대 일을 해왔지만 이번 처럼 도시를 포함한 전역에서 이렇게 빠른 피해가 난 것은 처음 보았다고 말했다.

이곳 강의 지류들에서는 승용차들이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갔고 주민들은 나무에 매달려 목숨을 구했다. 이동식 주택 한곳에는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요일인 15일 오후에는 휠링 남쪽의 매리온 카운티도 돌발 홍수가 휩쓸어 도로와 교량들 주택가 일부가 파괴되었다고 국토안보부 비상대책본부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

이 곳에서는 폭우가 시작된 후 무려 165건의 911 구조 요청 전화가 쇄도했고 패트릭 모리시 주지사는 주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이 곳 소방대장은 주 북부의 팬핸들에서 일요일 새벽부터 구조작업을 시작 했다고 밝히고 구조대원들ㅇ이 오하이오강에서 휠링 크리크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구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서는 일요일 하루 2500건의 정전 신고가 들어왔다고 주지사 사무실은 밝혔다. 사망자는 일요일인 15일 현재 5명이며 실종자는 3명이다. 이 곳에서는 한시간에 최고 11cm의 물폭탄이 떨어져 대응이 어려웠다고 모리시 주지사는 말했다.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폭우는 12일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시 일대에서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폭우에 이어서, 다시 돌발 홍수를 몰고온 미국의 기상 이변 중의 하나이다.

샌 안토니오 시에서도 시간당 최고 18cm의 폭우가 쏟아져 10여대의 승용차들이 돌발 홍수로 강물 지류속으로 떠내려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다시 불붙은 ‘이민자의 나라’ 논쟁

국힘 “김민석, 스폰서와 자웅동체…자진사퇴하라”

‘불법 정치자금 전과자’ 김민석, 또 검찰 탓 … 판결문 보니

이스라엘, 이란 서부∼테헤란 하늘 장악…이란 전역 인프라 맹공

美·中 아닌 이스라엘·한국이 R&D 집중도 세계 1, 2위

G7 캐나다 정상회의 오늘 개막…’중동전쟁·트럼프 관세’ 진전 어려워

한학자 통일교 총재 라스베가스 원정도박 의혹 수사

“비싼 금 대신 은으로” 은값, 13년 만에 최고치

현대차그룹, 미국 충돌 평가서 ‘안전한 차’ 최다 차종 선정

“정말 부딪힐까”…갈수록 높아지는 소행성 달 충돌 가능성

오타니, 마침내 투수 출격 … 샌디에고전 선발 등판한다

이정후, 침묵 깨는 2타점 3루타 폭발

정청래 vs 박찬대, 민망한 민주당 당권 전쟁

유니버설 스튜디오, ‘패스트 앤 퓨리어스’ 롤러코스터 공개

실시간 랭킹

한인 집, ICE 급습 .. 임신 아내 앞 한인 남성 체포 “ICE 공포 한인들도 예외 아냐”

LA 추방작전 역대 최대규모 확대된다 … 트럼프, ICE에 긴급지시, 민주당 대도시들 정조준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LA 기마경찰 시위대 폭행, 고무탄·최루탄 난사 … 트럼프는 군사열병식(영상)

[바로 잡습니다] 북창동 순두부 성희롱-집단소송 기각 … 중재절차 중

“김민석 정치자금 저수지, 실체 드러나” … 총리 자격 논란 확산

백종원 지지하는 연예인들 커밍아웃 … 면면을 보니

[화제] 할리웃에 한국 드라마 한글 빌보드 광고 줄줄이 … 한류존재감 ‘뚜렷’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