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중동사태 일단락” 미, 본토 대테러 경계강화 …FBI요원들 이민단속 중단, 복귀

2025년 06월 25일
0
FBI@FBI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벙커버스터 도박’ 이후 미국 본토 내에서 테러 발생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언론 NBC는 24일(현지 시간) 사안에 정통한 네 명의 소식통을 인용, 연방수사국(FBI)이 이란의 잠재적인 위협에 대비해 이민 대응에 동원됐던 대테러 요원들을 기존 업무로 복귀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FBI에서는 행정부의 강경 반(反)이민 기조에 따라 국토안보부의 불법 이민자 추적에 요원들을 지원했다. 지원된 요원 중에는 국가안보에 전문성을 갖춘 이들도 있었다.

이민 단속이 FBI의 전통적인 역할이 아니라는 점에서 해당 움직임은 여러 우려를 자아냈다. 특히 FBI 가동 자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국가안보 위협 대응 역량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이달 이스라엘의 이란 전격 공습 및 미국의 군사 개입으로 상황은 달라졌다. 돈 홀스티드 FBI 대테러 부국장은 이와 관련, 지난주 이민 업무에 동원된 요원들에 복귀 지침을 내렸다. 미국이 벙커버스터를 투하한 시기다.

NBC는 소식통을 인용, 이런 행보가 “미국의 핵시설 군사 공습에 대한 이란의 보복 가능성과 관련이 있다”라고 했다. 특히 미국 본토 내에 잠입한 이란의 ‘슬리퍼 셀(sleeper cell·비밀 요원)’이 움직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도 FBI와 지난 주말 콘퍼런스콜을 열고 미국의 각 주와 산하 지역 당국에 경계를 당부했다. 국토안보부는 아울러 이란 분쟁 이후 국내 위협 수준이 높아졌다는 대외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주말 동안 미국 전역에서 이민법 위반 혐의로 이란 국적자 11명을 체포했다. 이들 중에는 헤즈볼라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인물 1명과 이란군 저격수 출신 인물 등이 포함됐다고 WSJ가 전했다.

이란은 미국의 핵시설 공습 이후 카타르 소재 미군기지에 ‘약속 대련’ 수준의 대응 공격을 했다. 일각에서는 이란이 표면적으로 대응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이지만, 대리 세력 등을 동원한 산발적 보복에 나설 가능성을 경고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동훈 폭행 정진웅 검사, 징계위법 … “폭행은 했지만 고의 없었다?”

끔찍했던 서울 지하철 방화, 대참사 날뻔했다(영상)

[제인 신 재정칼럼] Roth IRA vs IUL: 젊은 세대의 현명한 은퇴준비 전략

김민석의 황당한 해명 … “배추밭에 투자해 유학비 받았다”

USC 유망주 아레나스, 사이버트럭 화재 사고의 전말 … “핸들 조작 안됐다”

스시집 주차장 참극 … 부인과 남친 살해 후 경찰에 사살, 3명 사망

[이런일도] “갱단 어디 있냐… ICE와 싸워라” 쿠다이 부시장 발언 파문

오타니 반려견도 특별대우. 유기오 카드 만들어져

“우리는 오타니 시대에 산다” …미·일 통산 300호 홈런

시니어센터 푸드뱅크, 따뜻한 마음도 나눴다

LA 출신 50대 영주권 한인, ‘눈물의 셀프추방’ … 16년 전 전과에 발목, 이민 47년 만에 쫓겨나

“중동사태 일단락” 미, 본토 대테러 경계강화 …FBI요원들 이민단속 중단, 복귀

미 정보국 “이란 핵심 파괴못해” … 이란, 승전 자축

애너하임의 유명 주점서 총격 … 경비원 사망

실시간 랭킹

“김민석, 현금 6억 몰래 쓰고도 뭐가 문제냐는 식”

“시민권자까지 무차별 추방했다” … ICE, 시민권 이민자 600여명 체포-70명 실제 추방 ‘충격폭로’

[단독] “한남체인, 생전복 4만5천 마리 불법유통” … LA∙OC검찰 고소, 벌금 최소 450만달러

[이런일도] 디즈니 리조트 아침식사, 비용이 무려 930달러

[단독]최태원 차녀 예비남편 중국계 케빈 황씨…덱스트랄 창업자

LA 출신 50대 영주권 한인, ‘눈물의 셀프추방’ … 16년 전 전과에 발목, 이민 47년 만에 쫓겨나

“교통사고 피해자 돕다 참변 … 405번 Fwy서 LAPD 경관 참극”

“급하게 웨딩촬영”…신지, 7세 연하와 결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