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펜타닐 보다 100배 쎈 ‘카르펜타닐’ 첫 사망자 확인

2025년 07월 18일
0
카르펜타닐 비교. X@Rainmaker1973

벤추라 카운티 보건 당국은 합성 오피오이드인 카르펜타닐과 관련된 카운티 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카르펜타닐은 펜타닐보다 100배, 모르핀보다 10,000배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해자는 40대 남성으로, 2025년 3월 벤추라 카운티 외곽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 원인은 벤추라 대학 보건 시스템의 수개월에 걸친 조사 끝에 확인되었다.

벤추라 카운티 공중보건 책임자인 제니퍼 체빈스키 박사는 성명을 통해 “오피오이드로 인한 모든 생명 손실은 너무 많다”고 말하고 “함께 노력해 약물 사용과 관련된 위험성을 계속 알리고, 안전을 지키며, 피해를 줄이고, 서로를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래 코끼리와 같은 대형 동물의 진정제로 개발된 카르펜타닐은 극히 소량만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다고 체빈스키 박사는 덧붙였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카르펜타닐 관련 과다복용 사망자가 2023년 상반기 29명에서 2024년 같은 기간 238명으로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추라 카운티는 2024년에 오피오이드 관련 사망자가 25%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당국은 대중 인식 제고, 날록손의 광범위한 배포, 그리고 협력적인 피해 감소 전략이 이 같은 진전을 이끌었다고 평가한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처방전 없이도 약국과 지역 보건소에서 구할 수 있는 날록손을 휴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전국 과다복용 대응 프로그램인 ‘네버 유즈 얼론(Never Use Alone)’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화제] 샌프란, 자율주행 ‘웨이모’에 치여 숨진 고양이 추모 물결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다저스 베시아, 월드시리즈 앞두고 팀 이탈한 이유 밝혀져

오타니 아내도 ‘아미’?…가방 장식 BTS 뷔 ‘굿즈’

셧다운 지속되면 항공편 20% 축소 … 추수감사절 항공대란 현실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선거에 진 트럼프 “미 소고기 값 외국업체가 올렸다” 수사 지시

삼성, 미국에서 신용카드 출시 협상중-WSJ

[진단] AI 거품론 왜 나오나 … “돈을 벌수록 손실 증가”

로제 ‘아파트’·케데헌, 그래미 3개·5개 부문 후보…캣츠아이 2개 부문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못 구해” … 스타벅스 ‘곰컵’ 품절 사태 미 전국 몸살

‘웬디스 할아버지’의 시련 … 미 전역 매장 360곳 문 닫는다

유튜버, 시속 240㎞ 비행기에 매달려…’톰 크루즈’ 완벽 재현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실시간 랭킹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한인 주점서 총격 사건 발생 … 피해자 1명 사망, 3명 부상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발톱 좀 깎아봐”… 국회의원 발톱 깎는 보좌관 모습에 ‘발칵’

한강변서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

마치 홈디포 매장 보는 듯 … 홈디포 노린 ‘조직절도단’ 무더기 검거

노숙인 전용 배낭 화제…”다른 배낭 필요 없을 만큼 완벽”

다저스 새 버거 파트너 인앤아웃이 아닌 ‘oo 버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