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브룩 실즈 “15세 청바지 광고, 그땐 순진했죠”

"저와 캘빈 사이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세요? 아무것도 없죠."

2021년 10월 30일
0

 

브룩 실즈 ‘캘빈 클라인’ 청바지 광고. 2021.10.30. (사진 = 보그 유튜브 캡처)

1980년대 초 캘빈클라인 청바지는 당시 15세이던 브룩 실즈를 모델로 썼다. 실즈가 광고에서 내 뱉은 이 말은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이용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게재된 패션잡지 보그와 인터뷰에서 실즈는 “당시 광고가 성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땐 실제보다 내가 훨씬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순진했다”고 말했다.

당시 캘빈클라인 청바지 광고는 미국 지상파 방송에서 금지됐다. 심지어 파파라치들까지 실즈와 그녀의 어머니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비판을 쏟아냈다.

실즈는 “광고나 대사가 이중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반발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파파라치가 저희에게 소리치는 상황이 너무 우스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시 이 광고는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했다. 단숨에 캘빈클라인 청바지는 화제가 됐다.

실즈 역시 여전히 해당 광고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실즈는 “논쟁이 역효과를 낳았다. 광고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그런 분위기가 수십 년 동안 유지됐다”고 전했다.

당시 실즈는 패션계에 떠오르는 인물이던 캘빈 클라인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대신 독특한 시각을 지닌 미국 유명 사진 작가 리처드 애버던(1923~2004)과 작업에 끌렸다고 했다.

다만 광고 프로젝트는 장시간 노동 집약적인 촬영이었다고 회상했다. 실즈는 “아무도 촬영장에 입장할 수 없었다. 애버던도 상업계에 첫 진출한 것이라 상당히 긴장한 것 같았다. 두 팔과 두 다리로 균형을 잡는 유연한 동작은 구체적이었다”고 돌아봤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디-백스에 2 연승 앤절스, 올스타 관중모드 대한민국.

일본 언론 “韓남-日여 결혼 증가 .. 한류·경제력때문”

대장동 변호사들 출세가도 … 법제처장 조차 대장동 변호사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초호화 결혼식

어디서 사느냐가 스트레스 결정한다 … 스트레스 전국 1위 디트로이트, 캘리포니아는?

‘기축통화 위상 흔들’ 달러패권 무너진다 … 반세기 만에 최악의 시기

장가계서 중국 버스기사, 한국인 관광객 11명 살리고 숨져

[석승환의 MLB] 9 회말 트래비스 다노의 끝내기

‘절친’ 이정후·김혜성, MLB 두 번째 맞대결서 나란히 3안타 폭발

“LA는 싸우겠다” 전면전 선포 … 이민자 보호 행정지시 12호 발표

[제이슨 오 건강칼럼]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짜 영양제’

60번 Fwy 불법 경주 차량, CHP 위장 순찰차에 잡혀 …”아우토반 방불”

“이재명, 내각을 사조직으로 채워 … 민주당 카르텔”

‘선사문화의 걸작’ 반구천의 암각화, 한국 17번째 세계유산 됐다

실시간 랭킹

영수증에 ‘늙은 X년들’…노인 손님 모욕한 식당 종업원

연방법원, 트럼프 정부에 LA 등 7개 카운티 무차별 이민단속·체포 중단 명령(영상)

어디서 사느냐가 스트레스 결정한다 … 스트레스 전국 1위 디트로이트, 캘리포니아는?

‘기축통화 위상 흔들’ 달러패권 무너진다 … 반세기 만에 최악의 시기

장가계서 중국 버스기사, 한국인 관광객 11명 살리고 숨져

[화제] 한인식당 SNS 리뷰 갈등 확산, 한인업소 첫 사례 관심 … “식당-인플루언서 모두 지나쳐”

‘워터밤 400만뷰’ 권은비 “욕조에서 물 맞으며…”

[핫이슈] LA 선농단 vs SF 대호식당, 연방법원서 맞붙었다 … 갈비찜 브랜드 싸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