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9월 4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전역서 ‘통행료 미납-USPS 수수료’ 문자 피싱사기 기승 … 배후에 중국 조직

텔레그램 통해 인력 모집, 美서 결제·中서 현금화…국경 넘은 피싱 사기망

2025년 10월 14일
0

미 전국에서 최근 폭증한 ‘가짜 통행료·우편’ 문자 사기의 배후에 중국 기반의 조직범죄 네트워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가 연체됐다”, “USPS 수수료 지불해야 한다.”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로, 피해자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내는 수법이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조사 결과, 이 같은 범죄에 연루된 중국 기반 범죄조직들은 지난 3년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범죄조직은 이른바 심팜(SIM farms)을 활용해 대량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심팜은 수백 개의 SIM 카드(통신용 칩)가 장착된 네트워크 장비로, 한 사람이 방 안에서 수천 개 전화번호로 문자를 동시에 보낼 수 있다.

국토안보수사국(HSI)의 애덤 파크스 보조특별수사관은 “한 사람이 심팜 방에 있으면 1000개의 전화번호가 보낼 수 있는 문자량을 혼자서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사기 유형은 고속도로 통행료 관련 문자로, “통행료 미납 시 벌금 또는 법적 조치가 발생한다”는 경고 문구와 함께 결제 링크가 첨부된다. 일부 피해자들이 링크를 클릭하면 가짜 결제 페이지로 연결된다.

조사에 따르면 범죄조직은 텔레그램 범죄 채널에서 구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손쉽게 피싱 사이트를 구축한다. 이 사이트는 피해자의 키 입력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입력된 정보를 즉시 범죄자들의 스마트폰 지갑에 복제한다.

사이버보안기업 다크타워의 게리 워너 위협분석 책임자는 “피싱 사이트를 만드는 게 이렇게 쉬운 시스템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피싱 사이트는 피해자에게 은행의 일회용 비밀번호(OTP)를 입력하라고 요구한다. 다만 OTP는 결제용이 아니라, 피해자 카드 정보를 아시아 지역의 모바일 월렛(애플·구글 페이 등)에 등록하기 위한 마지막 인증 절차로 이용된다.

이 과정을 통해 범죄조직은 피해자 카드번호를 아시아에서 등록한 뒤, 미국 내 결제대행자들에게 공유한다. 이들이 매장에서 휴대폰으로 탭투페이(tap-to-pay) 결제를 하면, 피해자의 카드로 물품 구매가 이뤄진다.

사기조직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미국 내 ‘머니 뮬(money mules)’이라 불리는 대리 구매자들을 모집한다. 이들은 하루 약 400~500명에 달하며, 100달러어치 상품권을 구매할 때 약 12센트 의 수수료를 받는다.

파크스 수사관은 “사기단이 원격 탭투페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중국의 휴대폰과 미국의 휴대폰 사이에 ‘가상 다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범죄조직은 미국 내 대리 구매자들에게 상품권이나 전자제품을 구매하게 한 뒤, 이를 중국으로 배송·판매해 자금을 세탁한다. 파크스 수사단은 “상품이 중국으로 넘어가면 그 돈은 결국 중국의 조직범죄 집단으로 흘러들어간다”고 말했다.

한편 실제 검거 사례도 나왔다. 중국 국적의 헝 인은 지난 8월 켄터키 연방법원에서 전기통신사기 및 신원도용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렉싱턴의 한 슈퍼마켓에서 휴대폰에 저장된 107개의 신용카드 번호를 이용해 70장의 상품권(총 4825달러) 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엔 “면적 실제크기 평등한 지구” 지도 채택 … 미국만 반대

소셜시큐리티 월 200달러 더 받나 … 연 2,400달러 인상안 다시 부상

고윤화 “K-팝, 이미 AI 최적화된 ‘거대한 실험실'”

최민식 “굳이 드 니로 형님과 저를 비교하고 싶지 않아”

블랙핑크 리사·지수, 나란히 솔로 신곡 발매…글로벌 영토확장

트럼프, “한국 천궁-II 우크라 판매 압박해야” 칼럼 공유

미 경유가격 갤런당 평균 5.85$로 사상최고 기록

한동훈 “검찰, 당초 김승원에 징역 8개월 구형 계획”

국가보조금 폐지 주장 용혜인, 스스로 기생충 정당됐다

“’만트라’ 외우며 버텨”…네팔 홍수 9일 만에 기적의 생환

LA 곳곳서 ‘의문의 변사체’ 잇따라…4번째 시신 보일하이츠 호수에

공화당 흔드는 ‘트럼프 피로감’…중간선거 위기론 확산

단골들 뒤통수 LA 보석상 … 170만 달러 롤렉스 사기

91세 여성 몰던 테슬라 돌진, 5명 사상 … 3가 트레이더조 주차장

실시간 랭킹

한인 대형 찜질스파 갔다가 ‘다리 세균감염’ … 60대 여성 소송 “위생관리 부실” 주장

91세 여성 몰던 테슬라 돌진, 5명 사상 … 3가 트레이더조 주차장

처참한 모습 돌아온 항모 링컨함 …선체에 녹 흘러내려

단골들 뒤통수 LA 보석상 … 170만 달러 롤렉스 사기

한국 원로배우 소유 어바인 골프장서 골퍼 피습 사건 … 골프채로 머리 맞아

“미국 가는 게 빠르겠다” … 강남서 피켓 든 외국인 눈길

40만명 찾는 LA 한인축제, LA 시의회 오늘 공식 선포

김정은 위원장, 12월 마이애미 G20 오나 … 트럼프 초청 가능성, 북미관계 급진전 시나리오 나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