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기후정책 방해 최악의 자동차회사는 ‘토요타’

엑손모빌·셰브런·도요타 1·2·3위 '다각적이고 정교한' 로비 활동

2021년 11월 04일
0

엑손·셰브런과 日도요타, 기후 정책 방해 최대 조직 지목

Photo by Chris LeBoutillier from Pexels

영국에서 화석연료 산업계가 정부 기후 정책 수립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미국 거대 석유기업과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가 가장 방해된다고 4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영국 싱크탱크 ‘인플루언스맵(InfluenceMap)’은 이날 엑손모빌, 셰브런, 도요타 등 기업이 ‘다각적이고 고도로 정교한’ 로비 전략을 통해 정부 에너지 정책이 ‘놀랍도록 위험한 길’을 가도록 조종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달 28일 대런 우즈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가 미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기후 변화에 대한 석유계의 조직적인 음모론 확산 활동 등을 부인해 거짓말을 했다는 비난을 받은 지 일주일 만에 발표됐다.

화석 연료 산업계는 지난 수십년 간 화석 연료가 기후 변화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허위 정보를 퍼트리고 각국 정부가 기후 관련 정책을 만들지 못하도록 로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도요타는 같은 조사에서 기후 변화 관련 활동을 방해하는 최악의 자동차 제조 회사이자 전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는 도요타가 화석 연료 사용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로의 단계적 전환을 반대했다고 전했다.

에드 콜린스 인플루언스 맵 이사는 각국 정부가 ‘화석연료 가치 사슬 부문에서 기득권의 반과학적인 로비’에 대처하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할 때까지 청정 에너지 미래로의 전환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콜린스는 “기후 정책을 억제하기 위한 기업 전략은 과학 부정주의에서는 벗어났지만 그것은 어느 모로 보나 피해를 준다”며 “규제를 직접적으로 훼손하려는 노력뿐만 아니라 다각적이고 고도로 정교한 기술을 써서 정부가 매우 위험한 길로 빠져들게 한다”고 경고했다.

엑손 측은 “기후 변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견해는 상충적이다”며 “엑손은 특정 기후 정책은 지지하고 다른 정책은 반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 정책만을 지지하는 것이 ‘허위 정보’를 조장했다는 의미가 되어선 안 된다”고 해명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빠르게 악화되는 ‘혼합형 치매’…”뇌 사용 패턴으로 구분”

[Book]미국 패권의 균열 이후, 세계는 어디로…’다극세계가 온다’

이재명, 농림차관 전격 직권면직 초유사태 … “대체 무슨 일 있었나”

전국 법원장들 “계엄전담재판부 위헌성” 심각한 우려

정청래표 ‘1인 1표제 무산’ … 이재명계, 정청래 견제?

LA 카운티 혐오범죄 ‘역대급’ 수준 지속 … 하루 평균 4건 발생

모하비 사막서 F-16 추락, 폭발 … 탈출 조종사 생존

백악관, 연회장 신축공사 업체 교체 … “트럼프와 의견 충돌”

아프간 “백악관 주방위군 살해범, 미국이 훈련시켜”

한인타운 윌셔가 유대교 템플 시위대 충돌 … 한인단체 등 규탄 시위

정국·윈터, 열애설 확산 … 커플 타투·아이디·아이템?

악플 시달리는 유재석…안테나 “법적대응”

클라우드플레어, 또 장애…LoL·리멤버, 뉴시스 등 먹통

조진웅, 고교시절 성폭행 연루 소년범 의혹 불거져

실시간 랭킹

[단독] LA 한인타운 노포 맛집 ‘함지박’, 역사 속으로 … 6가점 폐점, 피코점 12월말까지

[단독] “쿠팡은 미국업체” … ‘3300만건 정보유출’ 쿠팡 미국본사 상대 미국서 집단소송 제기한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호텔·로지 숙박 전면 중단

LA 명문사립 8세 여아 성학대 … “키스클럽 온몸접촉·구강성교”

비트코인 급락, 하버드도 예상 못했다 … 거액 투자손실

239명 증발 항공 역사 최대 미스터리…11년 만에 수색 재개

[화제] 한인 시니어들 ‘깜짝’ 퍼포먼스 … ‘K-팝 데몬 헌터스’ 공연

시속 100마일 질주 테슬라 공중 전복 … 운전자 1명 사망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