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화석연료 자산가치 15년 지나면 사라질 것”

"탈탄소 움직임에 화석연료 수요 줄고 가격변동성↑" "1경원 넘는 좌초자산 발생할 수도"

2021년 11월 05일
0

“탄소중립에 화석연료 자산 절반 15년 뒤 가치 잃을 것”

Photo by Chris LeBoutillier on Unsplash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넷제로) 추세로 오는 2036년이면 화석연료 자산의 절반은 가치를 잃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엑서터대학 연구진은 4일 네이처 에너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화석연료가 각국의 탈탄소 움직임으로 수요가 줄면서 가격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인디펜던트, 가디언 등이 전했다.

연구진은 청정에너지로 전환이 세계 경제 전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불안정을 예방하기 위해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진은 미래 수요에 필요한 양보다 화석연료를 계속 과잉 생산하면 8조1000억~10조3000억 파운드(1경3000조~1경6500조원) 상당의 자산이 ‘좌초자산'(시장 환경 변화로 가치가 떨어진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 프랑수아 메르큐어 교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사람들이 기대했던 수요가 실현되지 않고 그들이 보유한 것이 가치가 없음을 깨달을 때까지 화석연료 투자를 계속하는 경우”라며 “이럴 때는 2008년 규모의 금융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룬다는 각국 정부 약속에 따라 재생에너지가 더욱 효율적이고 저렴하며 안정적이게 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탈탄소 속도가 느린 국가는 어려움을 겪겠지만 조기에 움직이는 나라는 이익을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10월31일부터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 중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선 기후변화 예방을 위한 탄소중립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국이 앞다퉈 2050년 탄소중립을 약속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2060년, 인도는 207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미 실업률 4년 만에 최고치 … 트럼프 “정부감축때문.. 민간일자리 100%증가”

트럼프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 배제 않는다”

“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 암걸려” 6550만달러 배상 평결

법무부 공개 자료에 클린턴 사진 여러 장 포함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저수지 또 비운다… 산불 트라우마 속 팰리세이즈 주민 불안

경찰 사칭 “반려동물 사고” 돈 요구… OC 신종사기 경고

오렌지 카운티 콘도 화재 … 개 세 마리 구조

LA 카운티 셰리프, K-9용 새 방탄 장비 도입

MLB닷컴 “송성문, 샌디에고 입단 합의…백업 유틸리티 유력”

연말연시 최악 교통 시간대 언제인가 … 피해야 할 날짜와 시간

실시간 랭킹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1만 5천개 매장 문 닫았다 … 2025년 소매업계 최악의 한해, 폐업 줄이어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