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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운전기사, 우크라서 갑작스레 강제징집 당해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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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을 방문한 앤젤리나 졸리. (사진=비탈리 보흐다노우 페이스북)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의 운전기사가 검문소에서 갑작스레 징집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현지 시각) 더선에 따르면 졸리는 영국 자선 단체 전쟁유산재단(Legacy of War Foundation)과 함께 러시아 침공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와 헤르손을 방문해 현지 아이들과 만나고 있었다.

졸리는 경호원이자 운전기사인 남성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그런데 검문소를 지나던 도중 우크라이나 징집 담당자가 운전기사에게 징집 명령을 내렸다.

졸리의 운전기사인 남성은 군 예비군으로, 징집 연기 서류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징집을 피할 법적 근거가 없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 등 외신은 졸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사무실에 연락해 그를 풀어달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군은 남성에게 징집 연기 서류가 없다는 점을 확인한 뒤 그를 지역 모집 센터(TRC)로 압송했다. TRC는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전투하는 군인 모집을 담당하고 있다.

미콜라이우 징병 사무소는 졸리 운전기사가 군사 재훈련을 위해 소환된 것이라고 확인했다. 남성이 이후 풀려나 졸리와 다시 합류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졸리 측은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지상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졸리와 그의 일행은 징병센터나 군 관계자의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았으며, 모든 상황이 정리된 뒤 예정된 일정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졸리는 전쟁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방문해 지역사회와 어린이들을 만났다.

그는 “세계 각국 정부가 민간인 보호를 외면하고 있다”며 “미콜라이우와 헤르손의 주민들은 매일 위험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있다”고 “이들의 강인함과 서로를 지지하는 마음은 겸허함을 느끼게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동부 전투가 격화됨에 따라 국민들의 징병 회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매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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