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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스 시작 샌디에고 What I Want Bakery

20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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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낭시에. 겉은 은은하게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한 제과다. 프리미엄 버터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향이 살아 있다.
사진 출처: What I Want Bakery

샌디에고 지역에서 홈 베이스 베이커리로 운영 중인 What I Want Bakery는 1인 운영으로 출발한 스몰 비즈니스다. 대형 공정이나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닌, 집에서 직접 굽는 방식으로 빵과 제과를 만들어 지역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What I Want Bakery의 주력 제빵 메뉴는 소금빵(salt bread), 쌀식빵(rice milk bread), 호텔식빵으로 불리는 미니 크라운 브리오슈(mini crown brioche)다. 담백하면서도 식감이 분명한 빵을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적으로 먹기 좋은 제품에 초점을 맞췄다.

제과 메뉴로는 휘낭시에(financier)를 기본으로,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페칸 파이(seasonal pecan pie)와 에스프레소 월넛 파이(espresso walnut pie)를 선보이고 있다. 과하지 않은 단맛과 재료의 조화를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철 재료로 완성한 시즌 파이 라인업.

베이커리는 지난 2년간 이탈리아와 한국, 그리고 미국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제빵과 제과를 전문적으로 배우며 준비해 왔다. 다양한 지역에서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식 제빵의 기본기와 한국식 디테일, 미국 현지 소비자 취향을 접목한 메뉴 구성을 시도하고 있다.

운영자는 과거 캘리포니아 얼바인 지역 고등학교에서 10학년부터 12학년까지 과학을 가르친 경력을 갖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은 재료 선택과 공정 관리, 위생과 안정성에 대한 접근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미니 크라운 브리오슈 (호텔식빵) 부드럽고 단정한 식감의 미니 크라운 브리오슈. 우유와 버터가 어우러진 클린한 단맛이 특징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풍미를 전달한다. 아침 식사부터 샌드위치까지 활용도가 높은 스테디 셀러다.사진 출처: What I Want Bakery

What I Want Bakery의 목표는 집에서 직접 만든 빵과 제과를 경쟁력 있는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 사회와 일상적으로 연결되는 베이커리로 자리 잡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향후에는 샌디에고 지역 로컬 파머스 마켓 참여를 통해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대규모 생산보다 작은 규모의 정직한 베이킹을 선택한 What I Want Bakery는 홈 베이스 베이커리라는 형태로 샌디에고 지역 스몰 비즈니스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주문은 온라인 오더폼 통해서 받고 있다. https://linktr.ee/Wiwbakery
여기서 주문 할 수 있고 지금은 세군데서 픽업하는 형식으로 진행중이다. 카톡 오픈 채팅도 있다.
https://open.kakao.com/o/g2Tkjg5h

스시뉴스 LA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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