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바인 한 매장에서 명품 가방을 훔치려던 2명의 용의자가 지난 5일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당시 체포과정 영상을 어바인 경찰이 7일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보안요원이 감시 카메라 영상을 통해 잼보리 로드와 듀폰트 드라이브 인근 매장에 들어가는 두 사람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코스타메사 경찰국 드론의 도움으로 경찰은 용의자 두 명을 찾아 체포했다.
경찰은 매장에서 약 10만 달러 상당의 가방이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체포한 뒤 명품 가방은 회수되어 매장으로 반환됐다고 밝혔다.

LA 거주 40세 리처드 버나드 스펜서와 헐리우드 거주 30세 마셀러스 로넬 셸비는 절도, 중범죄 절도, 공모, 기물 파손, 체포 저항 등의 혐의로 체포돼 오렌지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됐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