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캐나다 서부 “500년만의 홍수 산사태 재난” 비상사태

사망 1명·실종 3명 확인…"사망 늘수도" 산사태로 도로 끊기고 산간 마을 고립

2021년 11월 21일
0
BC transportation@TranBC

캐나다 서부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17일 비상시태를 선포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지 당국은 지난 14~15일 내린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도로가 유실되고 산간 마을이 고립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1명이 확인됐다.

실종자도 3명이 확인돼 당국은 앞으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존 호건 브리티시컴럼비아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500년 만의 재난”이라며 “여행 규제를 도입하고 필수 물품과 의료, 응급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지역에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관리들은 지난 14~15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부 지역에 내린 폭우에 따른 피해를 복구하는 데 몇 주가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들 관리들은 현재 수천명의 주민들이 고립돼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재민들의 대피를 돕고 붕괴된 공급망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지역에 공군을 급파했다.

George Monbiot@GeorgeMonbiot

대규모 홍수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부와 내륙을 연결하는 수송로가 끊겼으며 캐나다 최다 항구 도시인 밴쿠버로 향하는 모든 철도가 차단됐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지역(브리티시컬럼비아)의 지원 요청을 승인했다”며 “가능한 더 빨리 더 많은 캐나다 군인을 현장에 투입해 여러 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공급망 경로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는 6개월 전 여름에도 기록적인 온도 상승과 무더위로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기후변화로 산불, 가뭄,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가 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국방수권법안, 하원 첫 문턱 통과

특검, 윤석열 접견금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만남 불발

“한국 주둔 미군은 中 견제 역할 … 북한은 한국이 대응 집중”

미국, 엔비디아 AI반도체 H20 중국 수출 승인 .. “희토류 협상카드”

미 보수층 ‘엡스타인 분열’ 심화? … 하원의장 “투명성 원한다”

이현옥 회장·신영신 이사장 취임… 시니어센터 새 집행부 출범

트럼프 지지율 큰 폭 하락 …국정수행 ‘지지안해’ 55%, 2기 출범후 최고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트럼프는 비록 중단했지만 LA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것”

LA 주방위군 절반 철수…”이민단속 반대 시위 진정”

의식 없는 환자 상대 상습 성폭행 남성 간호사

전국서 이민자 18만 5천명 체포 … 6월 한 달 체포 LA 이민자 2800명

뉴욕 도심, 기록적인 폭우로 초토화…홍수 피해 속출

‘코리아타운 vs 차이나타운’ LA 온 여행자들의 선택은? … 레딧서 논쟁, 결과는?

실시간 랭킹

미궁 속 연쇄 은행강도, 한인 여성이었다 … 1년간 시애틀 지역 8개 은행 돌며 현금강탈

‘중국계 부인-장인∙장모 살해’ 할리웃 유명인사 아들, 교도소 사망

LA 부리토 공장 참혹한 죽음 … 고기분쇄기 추락 노동자 사망

796명 영아 시신, 수녀원 폐하수조서 발견

오인동 박사 별세 … 20일 한인단체 추모식

‘보좌관 46명 해고’ “갑질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은행강도 장씨, FBI 수배 자랑스러워했다” … 치밀한 위장, 익명 제보에 덜미 잡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