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울정 기부자 명판이 1년여 만에 복원 절차에 들어갔다.
관계자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 30분경 LA한인상공회의소가 제작한 새로운 다울정 이름판이 현장에 도착했으며, 현재는 임시로 내부에 보관된 상태다.

이날 현장에는 LA한인상공회의소 정상봉 회장이 직접 참석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새 명판은 다음 주 수요일 벽면에 정식 부착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복원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갈 전망이다.

앞서 다울정 기부자 명판은 2025년 3월 24일 일부 파손된 사실이 확인된 이후 장기간 방치되며 관리 부실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교체 작업은 약 1년 만에 이루어지는 후속 조치다.
관계자들은 이번 복원을 계기로 다울정이 다시 지역 커뮤니티의 상징적 공간이자 안전한 모임 장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