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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매일 4번씩”…NBA 전설 피펜 전 부인 사생활 폭로

2026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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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전설 스코티 피펜의 전 부인 라르사 피펜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한 모습. (사진=라르사 피펜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프로농구(NBA)의 전설 스코티 피펜(60)의 전 부인 라르사 피펜(50)이 과거 결혼 생활 중의 사생활을 언급해 화제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라르사가 최근 방송에서 피펜과의 부부관계에 대해 발언한 내용을 재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르사는 “23년의 결혼 생활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밤 4번씩 관계를 가졌다”며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내게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특히 라르사가 피펜의 전 동료인 마이클 조던의 아들 마커스 조던(35)과 교제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더 라스트 댄스’ 공개 이후 깊어진 조던과 피펜의 불화 속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 2024년 결별했다.

라르사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결혼 생활 당시 경제적 의존도가 높아 갇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힘든 이혼 과정에서도 자신에 대해 악의적인 발언을 하지 않은 피펜에게 존경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슬하의 네 자녀를 위해 원만한 공동 양육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피펜은 두 아들이 농구 선수로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피펜은 최근 정체불명의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나 새로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았다.

그는 시카고 불스 시절 6차례 NBA 우승을 이끌었으며, 7차례 올스타 선정 및 두 차례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NBA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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