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데몬 헌터스에서 지누의 노래를 맡은 가수 앤드류 최가 오는 8월 11일 열리는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Korean Heritage Night)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
행사에서는 앤드류 최가 영화 속 인기곡인 ‘소다 팝’, ‘유어 아이돌’, ‘프리’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렌지카운티 출신 그룹 ‘파이브얼라이브’가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 관람과 함께 코리안 헤리티지 기념 한정판 에인절스 유니폼을 받으려면 Angels.com/Korea를 통해 지정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행사 당일에는 6번 게이트에서 열리는 코리안 헤리티지 블록파티를 방문하면 기념 유니폼을 받을 수 있으며, 푸드트럭과 포토존, K팝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오후 4시 30분: 경기장 입장 및 블록파티 시작
- 오후 6시 38분: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시작
주최 측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기념 유니폼은 사이즈별 재고가 조기 소진될 수 있어 매진 전에 티켓을 구매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판매되는 모든 티켓 수익금의 일부는 한인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15명 이상 단체 관람은 케일라 할버스탐(Kayla Halberstam·714-940-2258·Kayla.Halberstam@angels.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 구매에만 적용되며, 다른 할인이나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되지 않고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쉽게도 에인절스와 텍사스에 한인 선수가 없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에인절스 구단은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와 가까이 있어, 오렌지카운티 노인센터에서 단체 관람을 하기도 하는 등 한인사회와의 연은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에인절스는 행크 콩거가 활약하기도 했었다.
<이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