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이 전국헬스센터주간(National Health Center Week)을 맞아 환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LA 한인타운 이웃케어클리닉 본관(3727 W. 6th St.) 2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한 환자와 주민 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최신 인바디 장비를 이용한 체성분 검사와 혈압 측정, 검안의가 진행하는 시력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체성분 검사는 근육량, 체지방률, 체수분, 체질량지수(BMI) 등을 측정하며, 혈압 검사는 고혈압과 저혈압의 초기 징후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검사는 간호사가 직접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이웃케어 부속 클리닉 진료 연계 상담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매년 8월 열리는 전국헬스센터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헬스센터주간은 미국 지역사회 보건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의료진과 환자,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개최되는 전국 행사다.
행사 관련 문의는 김형재 담당자(213-247-2494, 213-846-3287)에게 하면 된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