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28일 오전 7시 20분쯤 제임스우드 블러버드와 아이롤로 스트릿 인근 2층짜리 가든형 아파트의 다락방에서 시작됐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건물에서는 짙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으며, 즉각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약 90여 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화재를 진압했으며, 불길은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하지만 화재 여파로 건물 지붕 일부가 붕괴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최소 18명의 주민이 거주지를 떠나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시 당국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적십자에 연락해 긴급 구호를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