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원유를 실은 일본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일본으로 향하고 있는데 외교 천재 이재명 대통령은 어디서 뭘 하시나”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은 이미 이달 초에도 천연가스 운반선 세 척이 빠져나왔다. 협상의 결과고 통행료도 안 냈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또 이날 이 대통령이 국회 비교섭단체 5당과 무소속 국회의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대외 문제에서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는 찾기 쉽지 않다”고 한 발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거울 보고 이야기한 건 줄 알았다”고 했다.
그는 “사드 배치 반대한다며 성주까지 쫓아갔던 건 기억이 안 나는 걸까”라며 “우리 어민 다 죽는다며 후쿠시마 처리수 선동한 것도 다 잊은 걸까”라고 했다.
이어 “야당 시절 사사건건 외교정책을 발목 잡더니 대통령 됐다고 얼굴을 싹 바꿨는데 반미·친중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건 자해 행위가 아니라 ‘국익 수호'”라며 “가짜 뉴스로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자극하고, 한미동맹 흔드는 것이야말로 외교적 ‘자해 행위'”라고 말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