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경찰서장 사칭 전화도 받아” … OC 80대 노인의 억울한 사연

2026년 05월 04일
0
발신자 제한 휴대전화. Image by Gerd Altmann from Pixabay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어바인 경찰서장을 사칭한 전화까지 동원된 정교한 사기에 속아 수만 달러를 잃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이번 사건은 여러 가지 의심 신호가 있었지만, 특히 이런 사기의 주요 표적이 되는 고령층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사기는 문자 메시지에서 시작됐다. 어바인 경찰국 대변인 지기 아자콘은 “여러 사람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사기를 더욱 그럴듯하게 만든 매우 특이한 사례”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자신을 애플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인물로부터 문자를 받았고, 이후 전화를 걸도록 유도됐다.

아자콘은 “이 ‘애플 직원’은 이어 웰스파고와 통화하라고 했고, 계좌에서 사기 거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며 “그러자 가짜 웰스파고 직원은 ‘계좌에 범죄 활동도 있는 것 같으니 주류·담배·화기단속국(ATF)과도 통화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사기범들은 어바인 경찰국 전화번호를 조작해 실제 경찰서에서 걸려온 것처럼 꾸몄고, 특히 마이클 켄트 경찰서장을 사칭했다.

이들은 피해자에게 자신이 자금 세탁 수사 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믿게 만든 뒤, 문제를 해결하려면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결국 피해자는 두 개의 은행에서 총 2만5천 달러를 인출해 상자에 담은 뒤, 콜스 매장 주차장에서 전달책에게 돈을 건넸다. 이 전달책 역시 사기 조직이 보낸 인물로 보인다.

피해자의 아들은 비슷한 피해를 막기 위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처음 문자를 봤을 때 화가 났다”며 “하지만 곧 현재의 다양한 사기 방식에 이 세대가 제대로 대비돼 있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기술 분야에서 일하며 관련 교육을 자주 받지만, 나에게는 상식처럼 보이는 것도 80대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며 “분명한 교육의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Photo by Kevin Ku on Unsplash

어바인 경찰은 현재 수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일부 사기 전화가 해외에서 걸려오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돈을 수거한 전달책은 전혀 범죄를 인지하지 못한 채 고용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런 경우 돈이 실제 조직원에게 전달되기까지 최대 다섯 차례 이상 손을 거치기도 한다.

경찰은 전화나 문자, 이메일로 긴급한 조치를 요구하거나 계좌 문제 해결을 이유로 돈 인출을 요구할 경우 즉시 통화를 끊거나 무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은행이나 애플 등을 사칭할 경우, 인터넷을 통해 공식 연락처를 확인한 뒤 직접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기범들은 피해자가 전화를 끊지 못하도록 장시간 통화를 유지하며 공포심을 조성하는 수법도 사용한다.

이번 사건에서도 피해자는 한때 사기범들과 3시간 동안 통화를 이어갔으며, 은행에 들어가서도 계속 통화 상태를 유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전화를 통해 돈을 요구하거나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대부분 사기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그런 일이 발생했을 경우 직접 해당기관에 전화해 문의하는 것이 사기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경고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언론 생태계 무너질라” 내부 경고에도 AI는 기사 수백만 건 학습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전작권 전환 가속화 위한 협력 강화”

KBS, “전직 보좌관들, 김승원 성추행 의혹까지 제기”

윤미라, 연예계 스폰서 폭로 … “인생 망친 여배우 여럿 봤다”

사우디 송유관 피격 여파…아람코, 유럽에 10월 원유 공급 중단

트럼프, “무력침공 위협, 그린란드 미군주둔 확대 합의”

중간선거 막 올랐다…현장 사전투표 시작, 의회권력·트럼프 남은 2년 가른다

트럼프 2기, 한인 528명 ICE에 체포 … 429명은 체포 후 추방

“이란전 미군 사상자 집계 누락” 의혹 … 820명 이상, 뇌손상 많아

채스워스 참사 사흘 만에 또 메트로 버스 충돌…7명 부상

[단독] ‘한인들 상대 코인사기’ VMS 박가람씨, 서울서 체포-구속 … 한국서 19억원대 사기 혐의

“408㎏ 개복치가 해변에?” … 죽은 채 발견, 난소만 6㎏

(속보) ‘오빠 신약 로비’, 김승원, 결국 사퇴 … 장관 후보 지명 20일 만

트럼프, “CNN·MSNOW·폴리티코 백악관 출입금지”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들 상대 코인사기’ VMS 박가람씨, 서울서 체포-구속 … 한국서 19억원대 사기 혐의

KBS, “전직 보좌관들, 김승원 성추행 의혹까지 제기”

우버 탔다 하이웨이 갓길 내린 OC 여성 참변 … 4천만달러 배상

윤미라, 연예계 스폰서 폭로 … “인생 망친 여배우 여럿 봤다”

트럼프 2기, 한인 528명 ICE에 체포 … 429명은 체포 후 추방

(속보) ‘오빠 신약 로비’, 김승원, 결국 사퇴 … 장관 후보 지명 20일 만

“전복 함부로 잡다 큰일…카탈리나섬 불법 채취 적발,체포”

돌아온 코스트코 츄러스 … 2년 만에 복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