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식사를 즐기려는 미식가들과 가족 고객들 사이에서 피자헛의 ‘복고풍 매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얌! 브랜즈(Yum! Brands)가 운영하는 전국 150개 이상의 피자헛 매장은 최근 1990년대 스타일 인테리어를 되살렸다.
매장에는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빨간색 지붕의 매장과 페인팅 램프, 빨간 플라스틱 컵, 체크무늬 테이블보 등이 다시 배치됐다.
켄터키주 루이빌에 본사를 둔 피자헛의 이른바 ‘새로운 옛 감성’ 디자인은 틱톡과 인스타그램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백 명의 이용자들이 복고풍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추억과 경험담을 나누고 있다.
피자헛은 “초등학교 시절 책 읽기 프로그램을 기억하는 사람부터 가족·친구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려는 고객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또 레트로 다이닝룸이 사라졌던 추억과 전통적인 맛, 그리고 새로운 외식 경험을 결합한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