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2026년 08월 23일
0

반려견과 함께 사는 고령자는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와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도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자 1만1224명을 7.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 대상은 2016년 기준 65~84세로, 조사 시작 당시에는 모두 장기요양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였다. 연구팀은 이들을 현재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 과거에 키운 적이 있는 사람, 한 번도 키운 적이 없는 사람으로 나눠 2023년 12월까지 치매 발병과 사망 여부를 지켜봤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현재 반려견과 함께 사는 사람은 8.6%였다. 과거 반려견을 키웠던 사람은 22.6%, 키운 경험이 아예 없는 사람은 68.8%로 나타났다.

치매 발병률은 현재 반려견을 키우는 집단에서 가장 낮았다. 반려견과 함께 사는 고령자의 중증 치매 발병률은 12.8%에 그쳤다. 반면 과거 반려견을 키웠던 고령자는 18.5%, 키운 적이 없는 고령자는 18.1%였다.

연구팀은 단순 비교에서 나아가 나이와 소득, 만성질환, 흡연·음주 여부 등 치매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통계적으로 걸러냈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반려견을 키울 가능성이 높거나, 인지기능이 떨어진 뒤 양육을 그만두는 경우까지 감안해 인과관계를 따로 분석하는 방식도 적용했다.

그 결과 현재 반려견과 함께 사는 고령자의 치매 발병 위험은 한 번도 키우지 않은 고령자보다 4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반려견을 기르며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신체활동과 사람들과의 교류가 이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봤다. 산책을 하며 규칙적으로 걷게 되고, 이웃과 마주치는 일이 늘면서 몸을 움직이지 않는 생활과 외로움을 함께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치매 예방 효과는 사회적 비용 절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내다봤다. 일본 고령자 중 반려견을 키우는 비율이 지금의 8.6%에서 13.4%로 늘어나면, 4년간 공공 의료·요양비 약 5920억엔(약 5조2387억원)을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이번 연구가 반려견 양육과 치매 예방 사이의 인과관계를 완전히 입증한 것은 아니다. 반려견 양육 여부를 조사 시작 시점에 단 한 번만 확인해 이후 변화가 반영되지 않았고, 건강 상태나 주거 환경 같은 다른 변수를 모두 배제하기도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요양과 의료 비용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펜스 전 부통령, 우크라에 韓 요격 미사일 우회 지원 언급

‘하이브’ 캣츠아이, ‘빌보드 200’ 1위 … K-팝 방법론 통했다

중간선거 앞두고 ‘국가비상사태’ 선포하나…우려 확산

“비행기 뒤쪽서 불났다” … 여객기서 노트북 폭발, 5명 화상

“차 안 개 5마리 익어 죽을 뻔” … 창문 깨고 목숨 구했다

OC 상가 주말 새벽 화재 … 한인식당 등 큰 피해

아마존 로보택시 ‘죽스’ 유료운행 시작…”운전자도 핸들도 없다”

116도 폭염 속 데스밸리 관광객 사망 … 차량 고립 뒤 걸어서 도움 요청

이번 주 남가주 ‘살인 폭염’ 덮친다 … 112도(섭씨 44도) 극한 기온

방탄소년단 뜨자 토론토가 들썩…’BTS 위켄드’ 선포

“김구는 ‘문화국가’란 말 한 적 없어”

[집중분석]자본주의 등 돌리고 사회주의 거부감 약해져 … 미 청년세대에 무슨 일이

[이슈분석] “7000곳 폭격하고도 못 꺾었다”… “트럼프가 잘못 본 ‘이란 체제’

실시간 랭킹

LA 한인식당들 위생불량 되풀이 … 진솔국밥·활어광장 잇따라 영업정지

[집중분석]자본주의 등 돌리고 사회주의 거부감 약해져 … 미 청년세대에 무슨 일이

[부동산] 가주 주택 175만채 ‘5피트 싹 비워라’ … ‘존 제로’ 확정, 집주인 수천달러 부담

[이슈분석] “7000곳 폭격하고도 못 꺾었다”… “트럼프가 잘못 본 ‘이란 체제’

미국 빚 얼마나 많길래 … 인류가 캐낸 금보다 더 많다

푸드스탬프 ‘대충 받아먹기’ 이젠 안 통한다…560만명 수급 중단

왕관 쓴 지 일주일 만에 박탈…미스 그랜드 USA에 무슨 일이

LA 케혼 패스 ‘빅원’ 경고, “내일 일어날수도” …단층응력 1,000년 만에 최고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error: Content is protected !!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