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와 코윈 오렌지카운티(KOWIN OC)가 연세대학교 정재현 교수를 초청해 한인들을 위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부에나팍에 위치한 OC한인상공회의소 사무국에서 열린다.
‘다 알고 사는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모름의 지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AI와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자신이 알고 있다고 믿는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앎’ 너머에 있는 ‘모름’의 의미와 지혜를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정재현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종교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 교수는 EBS ‘지식의 기쁨’, SBS ‘플라톤아카데미’ 등 방송과 다양한 강연을 통해 철학과 인문학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왔다.
이번 특강에서는 수많은 정보와 자신의 신념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당연하다고 여겨온 생각을 되짚어보고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인문학적 성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남가주 지역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주최 측은 이날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정 교수의 저서 ‘인생의 마지막 질문’과 ‘통찰’을 증정한다.
행사는 9월 12일 오전 10시 OC한인상공회의소 사무국(6281 Beach Blvd., Suite 345, Buena Park)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 및 예약은 OC한인상공회의소 (714)638-1440 또는 코윈OC (714)702-5277, 이메일 kowinoc2024@gmail.com으로 하면 된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