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EG는 지난 8월 26일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과 함께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한인타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서울국제공원과 인근 지역의 공공시설 및 거리 곳곳에 있는 낙서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KYCC 직원들로부터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직접 낙서를 지우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KYCC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인타운 지역 환경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KYCC는 낙서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 반복적인 훼손을 억제하고 주민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주인의식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AEG 직원들의 참여는 사내 조직인 ‘AEG 글로벌 파트너십 포용위원회’(GPIC)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GPIC는 직원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내외에서 포용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직원 주도 조직이다.
브린 쿤츠 AEG 글로벌 파트너십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수석 디렉터는 “강한 지역사회는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다”며 “KYCC와 같은 단체와 협력함으로써 직원들이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는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 주민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복지를 높이는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AEG는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참여와 직원 자원봉사, 장기적인 지역사회 투자를 핵심으로 하는 회사의 사회공헌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AEG와 KYCC는 그동안에도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지역에서 환경개선과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해왔다.
<제공 A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