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시니어센터가 22일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2026 추석 큰 잔치’를 연다.
행사를 하루 앞둔 21일 시니어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석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선물과 음식 준비에 한창이다.
센터 측에 따르면 추석 선물로 제공할 쌀 300포가 도착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미리 마련한 대형 봉투 300개에 각종 물품을 나눠 담으며 행사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 큰 잔치는 한인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의 정을 나누고 다양한 공연과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시니어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자들을 맞이하고, 신나는 공연과 함께 추석 음식과 송편을 나눌 예정이다.
센터 측은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기쁘며 오래 기억에 남는 추석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땀 흘려 준비하고 있다”며 “시니어센터 전체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추석 큰 잔치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LA한인타운 시니어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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