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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에 감동”SNS에 공유하자 돈쭐낸 미국인들, 팁 1만달러”

서빙에 만족해 팁 주고 SNS에 사연 공유 직원 "이제 엄마 병원비 낼 수 있어…감사"

2021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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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윌리엄스(왼쪽 첫 번째)는 식당 직원 재즈민 카스티요(오른쪽 첫 번째)의 서빙에 만족, 해당 사실을 SNS에 공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카스티요에게 팁을 송금, 카스티요는 총 10000달러 이상의 팁을 받았다. (출처 : 리타 윌리엄스 페이스북 사진 캡처)

미국 식당에서 한 손님이 직원의 서빙에 만족, 해당 사연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다. 이에 직원은 네티즌들로부터 1만 달러 이상의 팁을 받았다.

12일 지역 매체 KAKE에 따르면 조지아주 리타 윌리엄스는 지난 2일 어머니와 외식하던 중 전문적이고 친절한 식당 직원 재즈민 카스티요의 서비스에 감동을 받았다.

윌리엄스는 카스티요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만족해 그에게 40달러 팁을 주고 짧은 대화를 나눴다.

윌리엄스는 미국 지역 매체 WGCL와의 인터뷰에서 “보통 7개의 테이블에 서빙해야 40달러를 벌 수 있다”며 “대화해 본 결과 카스티요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카스티요에게 ‘캐시 앱’ 계좌를 요청해 500달러를 더 송금했다. 캐시 앱은 사용자 간 송금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해당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도 카스티요의 계좌로 팁을 보냈다.

카스티요는 보통 캐시 앱을 사용하지 않아 처음에는 네티즌들이 팁을 보내온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일주일 만에 1만 달러이상의 팁을 받았다”며 “엄마가 아프신데, 드디어 약값과 병원비를 낼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에 윌리엄스는 “카스티요를 도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며 “카스티요는 (많은)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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