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판 ‘은혜 갚은 까치’…”문에 머리 들이받아 아기 구한 개”

아기방 문에 수차례 머리 받아 위험 알려 견주가 문 열어 기도 막힌 아기 발견해

2021년 12월 16일
0
견주 켈리 앤드루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유한 사진이다. 질식한 아기를 구한 영웅, 보스턴 테리어 헨리가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출처 : KayAyDrew 트위터 화면 캡처)

최근 미국에서 한 반려견이 질식사할 뻔한 아기를 구한 사연이 화제를 모았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북동부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사는 보스턴 테리어 한 마리가 지난 13일 질식한 채 방에 홀로 있던 아기를 구했다. 아기가 숨을 쉬지 않자 방 밖에서 머리로 문을 들이받아 부모에게 알린 것이다.

아기 엄마이자 헨리의 견주인 켈리 앤드루는 헨리가 머리로 아기 방문을 들이받는 것을 보고 제지했다. 아기를 깨울 것 같아서였다.

그는 “아무리 말려도 헨리가 계속 아기방 문에 머리를 찧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앤드루는 헨리가 평소와 다르게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문을 열었다.

문을 연 앤드루는 새파랗게 질린 아기를 발견하고 즉시 남편과 함께 아기를 병원에 데려갔다.

병원에 가 기도를 막고 있던 이물질을 제거한 아기는 몇 시간 후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안정을 취했다.

이에 앤드루는 헨리가 이상행동을 보이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상상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소셜미디어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사고 이후 “헨리를 왕처럼 모시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피닉스 동물병원에 따르면 개 코에는 후각수용체가 약 3억 개 있다. 사람에게 있는 약 600만 개의 50배다.

이에 더해 냄새 분석 능력은 사람의 40배에 달한다. 이 때문에 개는 올림픽 수영 경기장 20개에 떨어진 단 한 방울의 액체도 냄새로 감지할 수 있다. 개는 뛰어난 후각으로 병도 알아챌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헨리가 아기를 살린 것도 이런 능력 덕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젤렌스키 “전쟁 끝낼 평화협정 며칠내 마무리”

전재수 ‘통일교 초청장’ 확보… 현금·명품시계 수수한 혐의

무인 로보택시 운행에…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근접

머스크 재산 첫 6000억 달러 돌파…1조 달러 ‘조만 장자’ 되나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일반 운전자의 10배 더 많아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미국인 절반 “지출 줄였다”… 53% “식품 구매방식 변경”

지디, 세 번째 월드투어에 82만5천명 운집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2보)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미 학교 한국어 교실에 AI 본격 도입 … “선택 아닌 필수”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지역봉사 나가던 트레일러까지 훔쳐가 … 파이트클럽 황당한 절도

실시간 랭킹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