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이 한국 국세청과 공동으로 남가주 한인들을 위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주LA총영사관은 오는 19일(월) 오후 2시 LA한국교육원 1층 강당에서 ‘2026년 세무설명회’를 열고 한국과 미국의 주요 세금 제도와 상속·증여 관련 세무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한국 국세청 소속 세무 전문가들이 한국 세법상 거주자·비거주자 판정 기준을 비롯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제도를 설명한다.
미국 변호사와 회계사도 강사로 나서 한·미 양국의 상속·증여 제도를 비교하고 미국 부동산과 관련한 주요 세금 상식을 소개한다.
주제별 발표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세무상담도 진행된다.
현장 등록도 가능하지만 행사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현장에서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국세청이 발간한 2026년판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책자를 선착순 20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행사는 19일 오후 2시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 Los Angeles)에서 열린다. 총영사관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며 대중교통이나 라이드셰어 이용을 권고했다. 행사장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K-News LA 편집부>editor@knews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