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 전 법무장관 “트럼프 압수 문서 독립 검토 반대”

2022년 09월 02일
0
윌리엄 바 전 법무장관. 위키미디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정부의 법무장관이던 윌리엄 바가 플로리다 마라라고 별장에서 연방수사국(FBI)가 압수한 문건에 대해 독립적 조사를 요구하는 트럼프의 주장을 비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

바 전 장관은 지난달 압수수색으로 발견된 문서들을 국가안전을 위해 안전하게 보관돼야 한다는 법무부 입장이 옳다고 밝혔다.

바 전 장관은 트럼프가 2020년 대선 선거부정을 수사하라는 지시를 거부하고 그해 12월 사임했었다.

바 전 장관은 압수 문건을 검토하는 특별 담당자를 지명해야 한다는 트럼프 진엉의 주장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일이다. 특별 담당자는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바 전장관의 발언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플로리다 판사가 공개한 문서가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나왔다.

이날 공개된 문서 목록에 따르면 FBI가 압수한 문건은 정부 소유라는 표식이 없는 1만1179건의 서류 또는 사진과 여러 등급의 비밀 문건 100건 등이다.

그는 “민감한 문건들을 가지고 간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놀랐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바 전 장관은 그러나 국가안보비밀을 담은 문서들을 승인없이 보관하는 것을 금지하는 문서보관법과 방첩법에 따른 기소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그는 “전직 대통령을 소추함으로써 나라에 미칠 영향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릭 갈랜드 법무장관은 오직 증거에 따라 일을 처리할 것임을 강조해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천관우 이민칼럼] 가족이민 신청인에 대한 추방재판 출두 통지 새지침

노벨상 꿈꾸는 트럼프…러·우전쟁 다음은 한반도?[워싱턴 리포트]

트럼프 구워삶는 11가지 전략 … “아부 적당히, 과잉반응 금물”

연준 “인플레 더 위험한가…일자리 문제 더 심각한가”논쟁 중

여행자들이 뽑은 최악의 ‘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는?

러시아, 우크라에 올 최대공습에 미국기업도 공격 받아

블랙핑크 중국 팝업스토어 ‘인산인해’ … 상하이 핑크빛 점등

트럼프 “태양광은 사기” vs 中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건설”

“비싸다” 불만에…맥도날드, 콤보세트 15% 인하

가뭄·관세에 미국 소고기값 폭등 … 값싼 소고기 옛말

앰네스티 “미국, AI로 이민자·시위 참가자 등 감시 중”

“학생 꾸짖는 교사 같아”…백악관이 공개한 사진 논란

실시간 랭킹

느닷없이 나타난 ICE, 아침 산책 고교생 체포 … “1,500달러 벌었네”희희덕

“월드비전, 동성 결혼자 채용 거부 정당” 항소법원 판결 논란 … 한인 교계에도 파장

“정자 기증 위해 성관계 맺는다” … 불임 여성과 유료 성관계

OC 인테리어 업체서 20대 여성 직장동료들에게 총격

캘리포니아 최악의 프리웨이는? … 405번 아니네?

특검도 열지 못한 윤석열 아이폰 잠금화면

아내 실종 신고한 남성, 앞집 링캠에 딱 걸려 … 페루 도주

손흥민 LA 홈 데뷔전 티켓 5300달러 치솟아 … 유니폼 전량 매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