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위원장 김봉현 박성수, 회장 하기환)는 9월 16일 JJ Grand 호텔서 유수연 가주 하원의원(67지구) 후보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봉현 위원장은 ”ABC통합교육구 교육위원장으로 2017년 재선에 성공한 유수연 후보는 8 살 때 이민 온 1.5세로, UC어바인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공화당 소속으로 미셸박스틸, 영김 의원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유수연 후보는 “가주 하원에 입성하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및 생활문제 개선과 한인 및 소수민족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미주정치력신장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