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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장례식 96분 앞두고 96년 생애 기념 타종 시작

2022년 09월 19일
0
Ministry of Defence 🇬🇧@DefenceHQ

19일 오전 11시 시작되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을 96분 앞둔 오전 9시24분 장례식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수도원의 종은 96년에 걸친 여왕의 생애를 기념해 11시의 장례식 시작까지 1분에 한 번씩 총 96차례 울리게 된다.

이날 오후 4시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개방됨에 따라 수백명의 추모객들이 이미 예배를 위해 사원에 도착했다. 조문을 위해 영국을 찾은 전 세계의 왕족, 국가원수, 정치 지도자들도 곧 사원의 추모에 합류할 예정이다.

다른 추모객들에는 오랜 세월 간호사로 일했고 특히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노력을 인정받은 간호사 낸시 오닐,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1200차례의 무료식사 배달을 도운 프라나브 바노 등이 포함됐다.

ETCore2@Core2Et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 행렬은 2분 간에 걸친 영국 전역에서의 추모 묵념 등 웨스트민스터 사원 예배 후 이날 정오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떠나 윈저성을 향해 출발, 오후 3시10분 윈저성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4시 조지 예배당에서의 헌신 예배와 영국 왕실 가족들의 마지막 비공개 예배 후 오후 7시30분 필립공 옆에 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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