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시건 휴런호 상공서 또 미확인 비행체 격추…알래스카, 캐나다 이어 3번째(영상)

2023년 02월 12일
0

미국 5대호의 캐나다 접경지역인 휴런 호수 상공에서도 ‘미확인 비행물체’가 발견돼 12일 미 공군과 주 방위군이 이를 격추했다고 현지 당국이 발표했다.

이번 미확인 비행물체 격추는 앞서 알래스카와 캐나다에 이어 이 지역에서만 일주일 동안에 세번 째이다.

미시간주의 엘리사 슬랏킨 하원의원 (민주당)은 트위터를 통해 “문제의 비행물체를 미 공군과 주 방위군의 조종사들이 격추시켰다”고 밝혔고 미국의 한 관리도 이 사실을 언론에 확인해주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미국과 캐나다 당국은 일요일인 이 날 앞서 휴런 호 상공에 나타난 비행물체에 공군이 접근해서 정체를 밝히는 과정에서 이 지역 상공의 통행을 제한했다.

미국 관리들은 최근 F-22 전투기가 격추시킨 비행물체가 전례없이 1주일 새 두 번이나 미국과 캐나다 상공을 침범한 데 대해서 미국 정부가 최근 경고한 중국의 광범위한 공중 정찰 프로그램과 관련된 중국의 행동이 아닌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왔다.

이 날의 격추 이전에 11일 캐나다 유콘 지역 상공에 나타난 풍선은 4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해안지역에서 미국을 횡단하던 중 격추된 스쿨버스 3개 크기보다 좀 작은 크기의 풍선보다 더 작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10일 알래스카의 먼 북쪽 해안에서 격추된 비행물체는 원통형 모양으로 일종의 비행선 같은 물체였다.

앞서 두 개의 비행물체는 적재함을 가지고 있었다. 본체에 붙어 있거나 약간 떨어진 채 매달린 것이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관리가 AP통신에게 말했다. 이 관리는 아직 수사중인 사건이라며 익명을 요구했다.

아직 당국에서는 누가 이 비행물체를 보냈는지, 출발 지점은 어디인지 알아내는 중이고, 아직 발표할 수 없다고 말했다.

UFO Shoot Down in Lake Huron, Michigan#Huron #Michigan #ufotwitter #UFO #UFOs #UFOshotdown #ufoalaska #aliens #pentagon #NORAD
Long Version:https://t.co/XMZ6z6unR1 pic.twitter.com/4i1PBD3s5S

— Moon News (@moondailys) February 12, 2023

미국 관리들은 가장 최근의 두 비행물체는 처음에 저공비행을 하다가 미국의 미사일 공격으로 대서양에 떨어졌던 중국의 첫 스파이 풍선보다 훨씬 낮은 고도로 비행했고 사이즈도 더 작으며 모양도 다르다고 말했다.

알래스카와 캐나다에서 발견된 것들도 중국이 40여개국을 목표로 내 보낸 트럼프 시대부터의 공중정찰용 풍선들과 전혀 다르다고 관리들은 말한다.

미국 정부는 11일 몬태나의 농촌지역 상공을, 일요일인 12일에는 미시간 호수 상공의 하늘 길을 일시 차단했다. 하지만 12일에는 이제 더 이상 그 곳들은 비행물체 추적 대상이 아니라고 해제를 발표했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ABC방송의 ” 디스 위크”( This Week)에 출연해서 미국 정부가 신속하게 모든 격추 지점에서 잔해들을 수거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군과 정보기관들이 레이저광선 처럼 면밀하게 잔해 수집과 정보 분석에 나서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중국 정부와 인민해방군이 보내고 있눈 이런 풍선들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라며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캐나다서 괴비행체..미군 전투기가 격추, 정체 안밝혀

중국 정부는 무인 풍선은 민간의 기상측량용 비행선인데 진로를 잘못들어 미국에 갔다는 입장이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과잉 반응’으로 풍선을 격추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 세 건의 비행물체 격추 사건은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긴장을 더 해주고 있을 뿐 아니라 의회에서 공화당이 바이든 행정부의 무대책에 대해 맹공격을 가하는 빌미를 제공했다고 AP통신은 분석했다.

하원 정보위원회의 민주당 짐 하임스 위원장 ( 코네티컷주)도 바이든 정부에게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투명한 정보제공을 권고하면서 “확실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온갖 추측이 난무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NBC방송의 “언론과의 만남”에서 “어쨌든 최근 발표들로 미뤄 볼 때 미국 상공에 엄청 많은 쓰레기들이 있다는 건 확인되었다”면서 “우리 미국의 센서들이나 우리가 진정으로 찾는 것들이 풍선들처럼 생기지 않았을 경우가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알래스카 상공서 미확인 비행체 격추, F-22 출격

관련기사 캐나다서 괴비행체..미군 전투기가 격추, 정체 안밝혀

알래스카 상공서 미확인 비행체 격추, F-22 출격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김영석 회장 목련장 .. 세계 한인의 날 포상 전수식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부의장에 촛불행동 이재수씨 임명

울산화력발전소 구조물 붕괴 9명 매몰 … 5명 생사불명

[제인 신 재정칼럼] “장수는 축복이지만, 준비 없는 장수는 리스크”

ICE, LA 홈디포서 시민권자 남성 오인 체포 .. 1살 아기 차에 실은 채 사라져

“다저스, 트럼프 초청 거부해야” … 이민자 단체 강력히 요구

“아이들 눈앞에서”… ICE 어린이집서 이민단속, 여교사 끌어내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연방대법관 9명 중 6명이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해리스에서 맘다니까지…미국 정가 ‘인디아 웨이브’

ICE 수감 이민자 6만명, 사상 최대규모 … 내년 10만명 예상, 수감 이민자 70% 범죄전과 없어

연방 항소법원, ‘중국인 부동산 구매 제한법’ 플로리다 시행 허용

대한항공, USA투데이 주관 ‘2025년 10베스트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갱단 총격 휘말린 노점상의 억울한 죽음

실시간 랭킹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큰 우려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스포츠 영웅의 몰락 … 충전선 코에 꽂고 ‘암 환자 행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