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22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딸 격려하려 함께 응시한 입학시험…부모만 합격

747만명 보는 대학원 입시에…딸은 불합격 네티즌 "부모 학비 이제 딸이 마련할 판"

2023년 03월 14일
0
國立中正大學新聞 유튜브 채널

수험생 딸을 둔 부모가 아이를 응원하고 자신감을 돋워주기 위해 대학원 입시 시험을 함께 치렀다가 부모만 중국 최고 명문 대학에 합격했다는 중국 여성의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여성 첸(24)은 중국의 소셜미디어 샤오홍슈를 통해 자신만 대학원에 떨어진 상황을 한탄했다. 한 중국 네티즌은 “부모님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제는 네가 일해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첸은 대학을 졸업한 뒤 2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 부모님의 권유로 최근 대학원 입시 시험을 준비했다. 중국의 대학원 입학시험은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제도처럼 한 날 한 시 중국의 모든 대학원이 동일한 시험을 치른다. 지난해 76만 명의 대학원생 정원을 두고 747만 명이 경쟁해 경쟁률이 약 6 대 1일 정도로 치열하다.

첸은 그의 부모에게도 같이 시험을 치를 것을 권했다. 첸의 부모가 수험생이 되면 시험장 안까지 동행할 수 있어 자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첸의 부모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

첸의 부모님은 “딸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위해 도전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치러진 중국 대학원 입학시험에서 첸은 500점 만점에 고작 300점 안팎의 점수를 얻는데 그쳐 지망한 명문 대학의 입학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반면, 48세인 첸의 아버지와 46세인 첸의 어머니는 각각 386점, 3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사람은 모두 중국 최고 명문대인 충칭대에 지원해 면접시험까지 당당히 합격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일해서 부모님 학비를 마련해라”, “시험에 떨어진 탓을 부모님께 하지 말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이란 공습 대국민연설…”주요 핵시설 완전 파괴”

[중동 대전운] 휴전이냐 전면전이냐 … “물러설 수 없다” 이란, 보복전 나선다

이란, 즉각 반격 개시 … 텔아비브 초토화 파상 공세(영상)

트럼프, “포르도 등 이란 핵시설 3곳 공습 …B-2 스텔스기들, 벙커버스터 투하

[제이슨 오 건강칼럼] 늙는 순서를 정하는 뇌

“김민석, 현금 6억 몰래 쓰고도 뭐가 문제냐는 식”

푸틴, “우크라 전체가 우리 것”…추가 점령 의사 밝혀

이란 파상 공세에 이스라엘 요격 미사일 소진 .. 미 구축함 추가파견

미 군용기들 수십여대 카타르 미군기지서 사라져…이란 공격 대비

활주로 위 거북이 때문에? … 경비행기 착륙사고 2명 사망

트럼프, ‘금리인하 거부’ 파월 의장 해임 카드 만지작

한인타운 4가 역사유산 아파트 철거… 현대식 53유닛 아파트 들어선다

다저스, 워싱턴에 6-5로 진땀승…김혜성, 9회 대수비로 출전

LA 다저스 단속 피해 이민자 가족 위해 100만 달러 기부

실시간 랭킹

[단독] “팁 조작 … 술병 든 손님 내보냈더니 해고” … 유명 한인식당 ‘임금-팁 도둑질·보복해고’ 피소

“밴스가 LA-캘리포니아 모욕” … 배스·뉴섬, JD 밴스 망언에 분노 폭발

1400마리 개 몰아넣고 배 갈라 출산… 지옥같은 번식장

선밸리 주유소 바닥서 노숙 중이던 남성 차로 치고 도주(영상)

반찬으로 생선 먹었는데…목 뚫고 나온 가시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다”…7월 4일 ‘NO KINGS 2.0’ 전국 시위

“사진 찍을때 보기 싫다”…구명조끼 거부한 여성 익사

“김민석, 현금 6억 몰래 쓰고도 뭐가 문제냐는 식”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