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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에 콜라 가격 올해 또 오른다

코카콜라·펩시 가능성 언급

20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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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점에서 코카콜라가 진열돼 있다.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또 한 번의 가격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CNN비즈니스는 10일(현지시간) 코카롤라 CEO 제임스 퀸시가 “최근 인플레이션 사태로 소비자들이 가격을 더 많이 지불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코카콜라는 이미 지난해 한번 가격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글로벌 공급망 대란에 의한 조치였다.

코카콜라 뿐 아니라 맥도날드, 치폴레 등 다수의 소비재 업체들이 오르는 생산원가에 가격을 꾸준히 인상해왔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특히 두드러졌고 소비자들도 이런 특수성에 인상폭을 수용해왔다.

코카콜라는 지난해 가격 인상을 한 데 이어 필요하다면 올해도 인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퀸시는 지난해와는 상황이 달라져 인상액을 책정하기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 기업들은 편하게 가격을 인상할 수 있었다”며 “대유행 기간 동안 정부가 각종 지원금 지급 등 경기부양 자금을 투입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가격인상분을 더 잘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경기부양책 종료로 인해 소비자들이 느끼게 될 수 있어 인상액 책정이 어렵다는 설명이다.

퀸시는 “결국 물가 상승과 소득 압박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며 “다른 모든 부분이 상승하는 자극적인 환경에서 가격을 책정하는 게 더 쉽다. 수입이 적고 부담될 때는 인상하기 더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이전보다 심화됐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년 전에 비해 7.5% 상승했다. 이는 1982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연간 물가 상승폭이며 시장 전망치보다도 높다.

또 임금은 상승하고 있지만 높은 물가와 비교하면 실질적 인상효과는 미미하다. 일부 근로자의 경우 지난 2년 간 물가 상승으로 실질 임금이 하락했다.

가격인상에 대한 고민은 코카콜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경쟁사 펩시코의 경우 미국 물가상승에 따라 올해 일부 제품 가격을 최고 10%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 존스턴 펩시코 최고재무책임자(CFO)는인플레이션과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되면 가격을 재조정할 수밖에 없다며 “우리는 올해 우리가 계획하는 방식으로 매우 민첩하게 대처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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