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마켓앞에 긴 줄이 늘어서는 장면이 연출될 전망이다.
트레이더 조가 이번 달에 인기 있는 재사용 캔버스 토트백의 새 시즌 제품을 부드러운 봄 색상으로 선보인다.
트레이더 조 홍보 매니저 나키아 로데는 17일, 2025년 봄 처음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미니 파스텔 캔버스 토트백이 3월 중순 한정 기간 동안 인근 트레이더 조 매장에 다시 입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데는 “전국 모든 트레이더 조 매장에 같은 날 도착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역 매장 선반을 주시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이번 미니 토트백은 지난해 봄과 같은 색상인 연한 파랑, 연한 분홍, 라일락, 민트 그린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개당 2.99달러다. 일부 남가주 매장에서는 이미 지난 주말에 제품을 확인한 고객도 있었다.
트레이더 조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파스텔 미니 백은 길이 13인치, 높이 11인치, 폭 6인치로, “작은 장보기용으로 이상적”이다.
또한 미니 토트백 출시 이후에는 대형 캔버스 백 신제품도 곧 매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로데는 다음 신제품은 연보라색 손잡이와 분홍색 로고가 있는 대형 캔버스 백으로, 가격은 3.99달러라고 전했다. 그녀는 “기존 파랑 캔버스 백과 크기와 모양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대형 연보라색 캔버스 백의 전국적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곧 출시될 예정이며, 매장별 진열 결정은 각 매장이 자체적으로 판단한다고 로데는 덧붙였다.

트레이더 조의 토트백은 지난 몇 년간 온라인 재판매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매장 판매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로데는 “제품 재판매를 승인하지 않으며 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레이더 조는 남가주에서 강한 뿌리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트레이더 조 매장은 1967년 패서디나 아로요 파크웨이에 설립됐으며, 창립자이자 샌디에고 출신인 조 쿨롬이 이끌었다.
현재 회사는 전국적으로 63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LA 지역의 사우스 패서디나, 글렌데일, 이글 록, 웨스트 헐리우드 등에도 매장이 있다. 본사는 샌게브리얼 밸리의 몬로비아에 위치해 있다.
트레이더 조의 미션은 독특하고 흥미로운 제품과 일상용품을 제공해 충성 고객에게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다.
한편 트레이더조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마켓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