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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졌다 ‘서울의 봄’ 460만명↑…600만까지 무난

개봉 2주차 주말 170만명 넘게 봐 흥행

20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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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공개 2주차 주말에 17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45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 영화 손익분기점은 400만명이었다. 현재 추세라면 600만 관객까지 무난히 달성할 거로 예상된다.

‘서울의 봄’은 1~3일 170만2212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65만5126명이다. 이 흥행세라면 500만 관객을 넘어 오는 주말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채울 수 있을 거로 전망된다. 첫 주말 관객수(149만명)보다 2주차 주말 관객수(170만명)가 많은 것을 볼 때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4일 오전 8시20분 현재 예매 관객수는 약 11만명으로 2위 ‘나폴레옹'(3만명)을 크게 앞선다.
터졌다 ‘서울의 봄’ 460만명↑…600만까지 무난

이 영화는 ‘비트'(1997) ‘태양은 없다'(1999) ‘아수라'(2016) 등을 만든 김성수 감독 신작이다.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당한 뒤 같은 해 12월12일 하나회가 중심이 된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군사 반란을 일으킨 실제 사건을 영화화 했다. 하나회는 전두환이 주축인 군대 내 사조직이었다. 황정민은 전두환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 ‘전두광’을, 정우성은 장태완 장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물인 ‘이태신’을 연기했다. 박해준이 전두광과 군사 쿠데타를 주도하는 ‘노태건’을 맡았다. 이와 함께 이성민·김성균·정만식 등이 출연했다.

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싱글 인 서울'(12만3771명·누적 22만명), 3위 ‘프레디의 피자가게'(6만4836명·누적 65만명), 4위 ‘괴물'(5만4898명·누적 11만명), 5위 ‘극장판 우당탕탕 은하안전단:진정한 용기!'(1만5464명·누적 2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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