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월 16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쉐린 별점 평가, 믿을 수 있을까? … 또 공정성 논란

2025년 10월 22일
0

Michelin-Plakette an einem Restaurant in Nizza im Département Alpes-Maritimes in der Region Provence-Alpes-Côte d’Azur in Frankreich[위키미디어커먼스]
세계적인 미식 평가서로 알려진 미쉐린 가이드가 최근 공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여러 국가의 관광청과 제휴를 맺고 수백만 달러를 받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평가의 독립성과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1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외식업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쉐린 가이드’가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 이스라엘 등 여러 국가의 관광청으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받고 해당 국가의 미쉐린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실제 레스토랑에 부여되는 ‘미쉐린 별’이 금전적 계약의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00년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쉐린에서 출발한 이 가이드는, 한 세기 이상 유럽을 중심으로 확장을 이어왔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부터는 뉴욕, 도쿄, 홍콩 등 아시아와 북미로 영역을 넓혔다. 동시에, 인쇄 가이드북 판매가 줄고 디지털 매체에 밀리면서 재정 악화에 직면했다.

이후 미쉐린은 관광청과의 제휴를 새로운 수익 모델로 채택했다. 관광청은 미쉐린을 통해 자국의 외식업계를 세계에 알릴 수 있고, 미쉐린은 운영 자금을 확보하는 식이다.

한국관광공사도 4년간 총 100만 달러(약 14억원)이상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6년 처음 미쉐린의 서울판이 발간됐으며, 총 24개의 레스토랑이 ‘미쉐린 별’을 받았다.

미국 CNN에 따르면 2017년 태국 관광청은 2017년 미쉐린 가이드 발간을 위해 약 440만 달러(약 62억원)을 지급했고, 당시 17개 식당이 미쉐린 별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제휴는 미쉐린 평가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2018년까지 전 세계 모든 3스타 미쉐린 식당을 방문한 최초의 인물인 음식 평론가 앤디는 “관광청은 돈을 냈고, 그 대가로 별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런던대 이딩 텅 교수 역시 “정부나 관광청과의 과도한 협력은 미쉐린 브랜드의 신뢰도를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미쉐린이 호텔·와인 평가 사업까지 확장하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셰프 토마스 프레이크(2020년 마스터셰프 우승자)는 “베트남 길거리 음식 가판대도, 런던 고급 레스토랑도 같은 ‘별 하나’를 받는다. 기준이 명확히 공유되지 않는다면 이용자 입장에선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미쉐린 측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가이드를 만들기 위한 출장비와 조사비 지원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미쉐린 가이드는 각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물론 일정 금액을 받지만, 각 국가들을 요리 관광지로 부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쉐린은 해당 국가의 외식 시장 수준을 고려해 레스토랑이 ‘별’ 1개, 2개 3개를 받는지를 결정한다”라고 덧붙였다.

외식업 마케팅 전문가 리네 스미스는 “미쉐린 역시 비즈니스다. 가이드를 제작하는 데 비용과 시간이 든다. 편집 기준이 지켜지고 실제로 돈을 주고 ‘별’을 살 수 있는게 아닌 이상 문제될 건 없다고 본다”고 했다.

또한 “이 비용이 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미자격 식당들에게는 조언만 제공될 수도 있다”고 했다. 미쉐린의 제휴 담당자 줄리아나 트윅스 역시 “미쉐린이 모든 국가나 도시를 대상으로 가이드를 만들지는 않으며, 모든 계약이 가이드북 발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미쉐린 가이드는 여전히 셰프들에게 강한 상징성을 지닌다고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

뉴질랜드 말보로에서 펍을 운영 중인 토마스 프레이크 셰프는 “나는 별을 목표로 하지는 않지만, 미쉐린의 핵심 원칙인 좋은 재료, 풍미, 조리 기술, 개성, 일관성을 기준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해원의 食道樂法 칼럼(7)]미쉐린 쓰리스타와 짐 로저스

관련기사 [김해원의 식도락법 칼럼 8] 빈 수레와 진정한 고수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尹측 “정치화된 판결, 당연히 항소”

외교부 “한국인 50여명 이란 체류…신속히 출국하라”

개막전 무대 앞두고 구슬땀 흘리는 한인 시니어 하모니카 앙상블

암호화폐 규제법안, 코인베이스 CEO 한마디에 무산

미-대만, 관세 15% 무역합의 발표 … “5000억달러 대미 투자”

LA 살인율 급감, 아이젠하워 시절 이후 최저…경찰총격 62% 급증

밸리빌리지 주택침입 미수 예상 밖 중형… 공범 2명 모두 10년 넘는 실형

10번 Fwy 강철빔 추락참사,1명 사망 … 서쪽방면 무기한 폐쇄

[식도락법 칼럼(21)] 단지 상해보험이 없다는 이유로

화재로 붕괴된 교회 잿더미서 시신 발견 … 수색 3일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미국지회, 2026 연례 세미나 성료

밴나이스서 마켓 진입하던 대형 트레일러에 보행자 치여 사망

“이 사람 아십니까” .. 수주째 의식불명 입원 남성, 신원 확인 못해

LA 레이크우드 주택 총격 … 일가족 3명 사망, 여성1명 구금

실시간 랭킹

[단독]”H마트, 콘도에 발목 잡혔다” … 800만달러 매입 주상복합 매장, 콘도규정에 막혀 오픈 무산

교회에 무슨 일 … 화재 이틀째 계속, 아파트 주민들 대피

[단독]요시하루, “한인노부부 100만달러 소송, 제임스 최씨 책임” 반소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서 폭행 여성 사망 … 왜 말리지 않았나

LA 판매세 또 오르나 …11월 주민투표 판매세 인상 추진

왜 이 동네만 세차장 급증하나 .. 대책 마련 나서

“전도연, 보통 성질 아냐…연기 조언하니 울면서 덤벼”

[단독] LA 한인 변호사, 소송 중 돌연 잠적 “미국 변호사 활동중단” 통보 … 한인 고객들 “충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