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테슬라, 주행거리계 조작했다” LA 운전자, 집단소송 제기 … 무료보증기한 단축목적

“보증기간 조기종료, 1만달러 손해”

2025년 04월 19일
0
Photo by Bram Van Oost on Unsplash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차량의 주행거리계를 조작해 무상 보증 기간을 조기 종료시켰다는 주장에 대해 로스앤젤레스에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LA 거주자 니리 힌턴(Niry Hinton)은 테슬라 차량의 주행거리계가 실제 주행거리보다 과장된 수치를 표시해 소비자들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기했다.

힌턴은 지난 2022년 12월에 구매한 2020년식 모델Y 차량이 주행거리계에 3만6,772마일을 표시했지만, 자신의 운전 기록을 근거로 실제 주행거리는 그보다 최소 15% 적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차량의 기본 무상 보증 한도인 5만 마일이 조기에 소진되었고, 이후 발생한 서스펜션 수리비 1만달러를 자비로 부담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송장에서 힌턴은 “테슬라는 주행거리계를 조작해 무상보증 한도나 리스 차량 주행거리 제한에 영향을 주고, 이를 통해 자사의 수익을 늘리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연장 보증 상품 구매를 유도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캘리포니아 전역의 테슬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소송 형태로 제기됐으며, 법원 문서에 따르면 집단소송이 허용될 경우 최대 100만대 이상의 차량이 보상 대상이 될 수 있다.

테슬라 측은 원고의 모든 주장에 대해 부인하고 있으며, 최근 이 사건을 주 법원에서 연방법원으로 이관시킨 상태다.

한편, 테슬라는 과거에도 차량의 1회 충전 주행거리 성능을 과장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한 바 있으나, 해당 사건에서는 법원이 집단소송을 허용하지 않고 개별 소송으로 진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관련기사 테슬라 내부고발자, 머스크 소송서 사실상 승소  샌프란 연방 항소법원

관련기사 캘리포니아서 테슬라 급감…현대차·기아 고속질주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조지아 사태, 동맹의 민낯 드러났다

“조희대 사퇴 압박, 이재명 무죄판결문 직접 쓰겠다는 것”

‘집중타겟’ 카워시 80여곳 이민급습 … 한인타운 이어 롱비치서도

미 법원, 쿠팡 IPO 사기소송 기각 … 한인 투자자 등 주주 패소, 의혹은 해소못해

[단독·5보] 나성영락교회, ‘파산위기’ 상조회 사태 개입선언, 대책위 구성 … 사태해결 새 국면

‘한인 티타임 브로커’ 터졌다 … 한인 형제 카톡으로 예약독점, 110만달러 탈세 적발

“변호사비 대납하나” … 자신 사건 변호사 유엔대사에 임명

“MBC 용서못해” … 오요안나 1주기, 어머니 단식농성

이번 주 늦더위·소나기·천둥번개 예보 … 90도 후반까지 치솟는다

캘리포니아주, 환경규제 강화 2045년까지 연장 … ‘캡 앤드 트레이드’

통풍, 생활습관 탓 아니다?…”유전적 요인이 발병 결정적”

호컬 뉴욕 주지사 ‘차기 시장 유력’ 맘다니 지지 선언

‘찰리 커크 암살범’ 트랜스젠더와 동거 .. “성소수자 혐오 이유였나”

오스카에 한 발 더…’어쩔수가없다’ 토론토 국제관객상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우파의 반격 :11만 극우파 런던 점령 …미 우파, 커트 암살에 좌파에 ‘전쟁’선언(영상)

손흥민, 산호세전 ’52초’ 벼락골…MLS 2호골 폭발

‘반정부 폭발’ 네팔 ‘젠지’의 분노, ‘네포키즈’가 뭐길래

‘김실장’ 꼬리 잡혔다, ‘티타임 싹쓸이’ 한인 브로커 … 한인들, LA시 상대 집단소송

한인타운 한복판 아파트 공터에 노숙자 텐트촌 “충격” … 한인들, “일상생활 어려워”고통호소

“현대차 영주권자 직원도 체포했다” … 한국행 거부 후 소송 준비

[화제] 한인타운서 문 닫은 중식당 홍연, 하와이에 나타났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